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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내용이나 단어면에서는 어렵거나 높은 이해도가 필요하지 않다. 이 책 역시 '우정'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인데, 타 우정스토리가 사람대사람의 우정이야기였다면, 이 책은 사람대말 간의 우정을 그려내고 있다. 일단 여기 나오는 말(horse)은 의사소통이 된다-즉 말 코코아는 '말'을 할 수 있다. '서부라이프'를 경험해주고 싶다고는 했지만, 서부생활 혹은 Ranch의 맛보다는, 따뜻한 우정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시리즈였다. 게다 Cowgirl이라 여자 주인공이 '터프'할거라 여겼는데, 오히려 '귀여운' 느낌이 더한 Kate를 만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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