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2
몸이 바뀌는 케이티 시리즈로도 유명세를 떨친 작가님의 이번에는 남자가 메인주인공으로 나오는 시리즈라니 읽을수밖에 없는 시리즈였어요. 소원을 잘못 비는 바람에 딸국질을 하면 광대같은 모습으로 변해버리는 조지 브라운, 마치 마스크의 한장면을 보는 것만 같지요. 그렇게 변해버리면 수줍음도 던져버리고 자신이 상상도 하지 못했던 과감한 짓들을 하게 되니까요. 이런 설정이 재미있었는지 한동안 팠던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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