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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레인스미스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중 하나입니다. 그와 존 시스카의 조합은 유머러스함이 폭발하지만, 이렇게 단독으로 낸 작품은 또 레인 스미스만의 서정적이고 감동적인 느낌이 다분합니다. 이 책 역시 정원을 가꾸는 한 할아버지가 나오고, 그 밑에서 정원을 가꾸는 아이의 모습이, 나중엔 할아버지가 이 세상에 없을 때 정원은 여전히 그 밑에서 가꾸었던 아이가 그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가꾸게 되는 아름다운 스토리라인입니다. 읽으면서 초록빛을 흠뻑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봄의 느낌이 물씬이 나는 책입니다:) 추운 겨울, 따뜻함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추천 또 추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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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8
마음이 따스해지는 내용과 색감의 책입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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