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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 밤하늘을 보며 궁금증을 가졌던 우주에 대한 질문을 양자물리학과 천문학이라는 두 언어로 풀어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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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과학 커뮤니케이션은 수준을 낮추는 게 아니라, 더 나은 직관을 만들어 준다.” - 크리스 페리

“우리가 우주에 대해 더 많이 배우려면, 모르는 것에 도전해야 한다.” - 게라인트 F. 루이스


과학 대중화에 힘쓰는 양자물리학자와 천문학자가 함께 알려주는 우주 탄생의 비밀!


“죽어 가는 별은 왜 스스로 산산조각 날까?”

“블랙홀은 정말 모든 것을 삼켜 버릴까?”

“우주의 끝은 진정한 끝일까, 또 다른 시작일까?”

“인류는 앞으로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


우주를 바라볼 때 우리는 흔히 거대한 스케일을 떠올린다. 

수조 개의 별과 은하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빅뱅과 블랙홀까지. 그러나 이 책은 뜻밖의 방향으로 질문을 이끈다. 

이 책은 우주의 가장 큰 이야기는 가장 작은 세계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양자 요동이 별을 만들었고, 은하를 탄생시켰으며, 결국 우리의 존재까지 가능하게 했다는 것이다. 

거대한 우주의 구조와 운명은 가장 작은 세계인 양자 요동 위에서 결정되며, 우리가 서 있는 이 자리 또한 그 연장선이다.


《우주는 어디에서 왔을까》는 양자물리학과 천문학이 만나는 자리에서 우주의 기원과 구조, 그리고 미래를 탐색한다. 

복잡한 수식 대신 질문을, 교과서 같은 설명 대신 이야기를 택해, 현대 물리학이 밝혀낸 우주의 모습을 따라간다. 

빅뱅 이전의 순간부터 별의 탄생과 죽음, 블랙홀의 운명에 이르기까지, 이 책은 독자가 질문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차분하게 안내한다. 

우주는 더 이상 멀리 떨어진 추상적 대상이 아니라, 가장 미세한 법칙 위에 놓인 현재진행형의 이야기로 다가온다.


가장 작은 세계에서 시작된 법칙은

어떻게 별과 은하, 그리고 우주를 만들었을까?

양자로 읽는 우주의 과거, 현재, 미래


이 책은 우주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핀다. 

과거 우주에서는 빅뱅과 물질의 탄생, 원소의 기원을 양자의 관점에서 설명하고, 

현재 우주에서는 별의 생애와 죽음, 블랙홀과 물질의 운명을 통해 양자 법칙이 지금 이 순간에도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보여 준다. 

미래 우주에서는 우주의 끝과 모든 것의 이론이라는 미해결 질문에 다가가며, 인류가 어디까지 이해했고 무엇을 아직 알지 못하는지 솔직하게 말한다. 

저자들은 우주 전체가 양자의 법칙 위에서 움직인다고 본다. 

이 법칙은 원자 속에만 머무르지 않고, 별의 폭발과 은하의 구조, 시간과 공간의 성질까지 이어진다. 

이를 통해 저자들은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이라는 현대물리학의 두 기둥을 하나의 시선으로 잇는다.


저자들은 세계적인 양자물리학자와 천체물리학자로, 복잡한 이론을 대중의 언어로 풀어내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사로잡는다. 

실험과 관측, 최신 우주론 연구를 바탕으로 질문의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안내한다. 

《우주는 어디에서 왔을까》는 우주를 설명하지만, 결국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묻는 책이다. 

가장 작은 세계에서 우주를 다시 올려다볼 때, 우주는 더 이상 막연한 신비가 아니라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이 된다. 

이 책은 그 질문으로 향하는 출발점이다. 

거대한 것과 미세한 것, 그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아우르는 우주에 호기심을 품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바친다.



목차


책을 시작하며

양자와 우주, 두 세계가 만나다


1장. 과거 우주의 양자

우주의 시작은 어디였을까?

왜 우주는 어디를 봐도 비슷할까?

왜 우주에는 물질이 존재할까?

원소는 어디에서 왔을까?


2장. 현재 우주의 양자

하늘은 무엇으로 이뤄졌을까?

우리 몸속 화학물질은 어디에서 왔을까?

별은 왜 죽으며 산산조각 날까?

우주는 양자적 존재일까?


3장. 미래 우주의 양자

왜 죽은 별은 모두 블랙홀이 되지 않을까?

물질은 영원할까?

블랙홀은 언젠가 사라질까?

우주의 끝은 진정한 끝일까?


4장. 양자 우주의 미래

우리는 어디까지 왔을까?

모든 것의 이론은 어떤 모습일까?

모든 것의 이론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갈까?

우리는 왜 아직 답을 찾지 못했을까?


고마움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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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페리
게라인트 F. 루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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