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북 리뷰 : 작성자 이글랜차일드
1989년 뉴베리 수상작인 Paul Fleischman의 《Joyful Noise: Poems for Two Voices》입니다. 곤충의 세계를 묘사한 시집으로 읽는 재미가 극대화된 놀라운 작품입니다. 메뚜기, 소금쟁이, 하루살이, 개똥벌레, 책벌레 등 다양한 곤충들이 노니는 소리를 아름다운 시어로 표현하고 있는데요, 엄마와 아이가 둘이서 뺨을 맞대고 번갈아가며 읽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책을 읽는 즐거움이 더없이 높아집니다.
photographed by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