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와 거북이"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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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30
저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엄마의 권유로 이 Olive's Ocean이라는 책을 사게 되었는데요... 줄거리를 간략하게 쓰자면, Martha라는 아이가 Olive라는 사고로 얼마전에 죽은 아이의 일기를 받게 되고, 그 일기에는 Olive가 바다에 가고 싶다고 써 있답니다. 그래서 마침 바다에 있는 할머니집에 가는 Martha는 병에 바닷물을 담아 Olive의 집 앞에 뿌려줍니다. 이걸 읽으면 굄장히 가슴이 먹먹하고 짠해져요. 학교에서 아무도 신경 안 쓰이던 아이에게 이렇게 친절하고 죽었지만 생각해주는 Martha에게 Olive는 죽어서도 고마울 것 같아요. Olive는 죽어서 자신히 가장 가고 싶었던 바다에 가 영원히 잠들겠지요? 읽어보면 깨달음을 얻고 조금이라도 성장할 수 있는 책인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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