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몇 안되는 지식책 중 하나입니다.
지식책이라기 보다는 상식책이겠지요.
거대한 사이즈의 자유의 여신상이 프랑스에서부터 제작되어 미국으로 배송된 후 조립되는 과정이 자세히 서술되어 있는데, 조각조각 만들어져 미국에서 맞췄다는 내용이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자유여신상 안에 꼭 들어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연관된 다큐멘터리를 아이와 함께 찾아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제일 유명한 스토리로는 토끼 인형에 관련된 내용일텐데,
주인공의 애착 인형을 여왕이 탐을 내서 훔쳐가고,
다시 되찾아온 후 여왕이 안쓰러워 애착 인형을 만드는 방법과 과정을 전수해 주었다..그 후 여왕이 주인공에게 감사 편지를 써 주었다는..
이런 판타지 같은(?) 스토리입니다.
일러스트도 내용도 귀여워서 저학년에게 더 먹힐만한 스토리 이지만,
어휘나 문장은 의외로 내용보다는 수준이 높은 것 같았습니다.
저는 좀 늦게 구매해 주었더니 동생들 책 아니냐는 평이 있었습니다..만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 시리즈 모두 좋아합니다.
일러스트가 비현실적으로 길쭉하게 그려진 게 눈에 들어와서, 도서관에서 처음엔 빌려다 줬는데 아이가 너무 자주 읽어서 구매했네요.
주인공이 바다 탐혐을 갔다가 보물을 발견하고, 그곳에 살게 되는 과정을 풀어난 이야기인데, 약간의 판타지 같은 요소가 많아서 그런 스토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좋아할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가 독특하고, 색감이나 그림체가 요즘스럽게 멋져요.
작가가 꿈인 아이라면 추천하는 책입니다.
그림책이지만,나름 현실적으로 작가의 업무 과정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디어 구상부터 책을 쓰고 수정하는 작업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리는 일인지, 그러니 책을 소중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접하라..까지 이어질 수 있겠네요.
일러스트가 약간 요즘스럽지 않을 수 있는 신문 삽화 같은 느낌인데,
아이는 오히려 새롭다며 현실감 있다고 좋아합니다.
해리포터 매니아라면 소장 가치가 아주 충분합니다.
한글책과 영어책 전집 모두 소장하고 있지만
이 책은 또 다른 의미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해리포터를 너무 좋아해서
미나리마 에디션 1권은 아껴가며 닳고닳게 읽고 있는데,
2권을 구매해 줄 명분이 없어 기다리다 뒤늦게 주문하였더니,
택배 오자마자 감탄이 멈추지 않네요.
같은 내용이지만, 이 책은 손에 닿는 터치감부터 고급져요.
일러스트 하나하나 신경 많이 쓴 느낌 묻어나구요.
지식책이라기 보다는 상식책이겠지요.
거대한 사이즈의 자유의 여신상이 프랑스에서부터 제작되어 미국으로 배송된 후 조립되는 과정이 자세히 서술되어 있는데, 조각조각 만들어져 미국에서 맞췄다는 내용이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온 것 같습니다.
자유여신상 안에 꼭 들어가보고 싶다고 하네요.
연관된 다큐멘터리를 아이와 함께 찾아봐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