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y"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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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2.09
뉴베리상을 네번이나 수상했다는 Jacqueline Woodson의 작품입니다. 좋은 책이라는 추천을 보고 아이를 위해 구매했으나, 결국은 엄마가 먼저 읽게됬는데요..
역시 글 안에는 생각에 대한 깊이가 있는 것을 느꼈네요. 70년대 흑인사회의 차별에 관한 문제부터
아이들이 겪는 따돌림문제, 사랑, 희망등의 소재로 인간 하나하나의 속을 들여다보면서
자신의 내부도 통찰력있게 들여다볼수 있는것같은 그럼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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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2.04
재미있는 이야기와 캐릭터 설정으로 판타지 여행을 떠나면서 내부는 진짜 과학이네요.
인간의 몸의 곳곳을 여행하며 정보들을 알아내는데, 사실상 되게 어려운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가벼운 그림책은 아닙니다. 그리고 3점대정도의 책이라 그런지 글씨 크기도 작고 글림이 많지만 상당히 글도 많이 들어있어요. 아이들이 다들 관심있는 주제인데 어렵지 않게 접근해놓아 참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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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12.04
로알드 달 책이야 어떤거든 정말 언어의 마법사답게 아이들의 주목을 끄는데요, 판타스틱 미스터폭스는 영화로도 나와있으니 같이보면 좋을 책입니다. 두께감이 얇아서 일단 만만해보이니,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내용은 상당히 깊이있다고 볼수있는데요. 자신의 본성을 거스르지 못하는 여우씨. 대책없이 벌린 일때문에 가족 모두를 위기에 몰아넣고도 기지로 살아남는 이야기며, 또 소시민과 자본가로 대변되는 사회에 대한 풍자가 들어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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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완전한? 판타지 전에 아이들이 많은 판타지류의 책을 읽게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이 책을 만나게 되겠지요. 어른들이 영화로 봐도 재미있으니, 아이들한테는
정말 엄청난 판타지 세계로의 여행이 되는 '반지의제왕'과 대적할만한 최고의 판타지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영화로는 2,4,5편만 나와있으니, 나머지 원작에서의 다른 캐릭터들도 만나보려면 책으로 읽어야겠지요.
Must-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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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시리즈야 워낙 유명하니, 아이들에게 많이들 사랑받고 있는 책이라 알고 있습니다.
이 챕터전에 리더스가 있어서 먼저 읽히고, 아이들의 반응이 좋았다면 이 챕터북으로 갈아타면 자연스레 한단계 올려 챕터북으로 이동할 수 있는 역할을 합니다.
시리즈 대부분이 3점대라 챕터북 시작하는 초등저학년들에게 친구들과의 관계와 학교생활등 아이들에게 간접경험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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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부터 Z까지의 흥미로운 제목의 미스터리를 주인공이 해결하는 책입니다. 읽으면서 처음부터 단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아이들이 머리를 써야 하고 계속 생각해야 하는지라 이 부분이 어린 아이들에게 미스터리를 보게하는 큰 이유가 되기도 할것 같습니다. 한번 이 장르에 빠져들면 또 이런비슷한 장르를 찾아서 연결해 읽힐 수 있습니다. 3점대의 읽힐만한 시리즈로 최고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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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스쿨버스는 조금 더 쉬운 레벨부터 이 레벨까지 읽혔는데,
늘 느끼지만 생각보다 내용이 깊어서 마냥 재미있는 책만이 아닙니다.
하지만 만화 같은 삽화랑 판타지 같은 이야기 설정으로 아이들에게 눈으로 느껴지는 흥미로움으로 마음을 확 사로잡게 되는 것 같아요. 어떤 부분을 탐험하게 되면 사실 그 과학적으로 깊이 있는 부분까지 배경 지식으로 충분한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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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시리즈는 초등 저학년용으로 챕터북으로 들어갈 때 도전해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리즈 중의 하나인 것 같아요.
아서가 학교에서 교장선생님께 'confidential'이라고 쓰여진 봉투를 받고 무슨 큰일이 난것처럼 걱정하고 부모님께 전달하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인데, 딱 사회생활을 바로 시작한 아이들에게 공동체나 학교 생활등의 내용을 대리 경험 할 수 있는 책이라서 아이들의 주목도가 높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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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스쿨버스는 미국이나 국제학교에서 교과서 대용으로도 수업시간에 사용할 만큼 워낙 유명한 책입니다.
하지만 내용 자체는 굉장히 전문적이어서 그냥 그림이 많아서 쉽겠지..라고 느꼈다면 내용의 깊이가 생각보다 깊은것 같아요. 이 책은 전기 회사에 가서 전기가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 재미있게 알려주는데,
AR레벨로는 4.4이니만큼 생각보다 어휘도 내용도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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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에서 영화로도 나온다고 해서 오래전부터 사달라고 한걸 안사도 될책같아 미뤘다가 부랴부랴 샀었는데, 영화는 안좋은 평이 많고, 원작하고도 좀 차이가 나서 책보다 별루였나 보더라구요.
책으로 선택하길 잘한것 같아요.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13세라 초등 고학년 이상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데, 훔친 요정의 기술로 슈퍼컴퓨터를 만들고, 이걸 범죄에 이용하려고 하는 아무 깜찍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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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워낙 판타지팬이다 보니, 환상속의 동물들에 늘 관심이 많습니다.
이 책은 얼핏보면 어린이들을 위한 책인가 하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판타지 팬들한테 나이에 상관없이
흥미로운 책입니다. 세계에 분포되어있는 드래곤의 여러가지 종류이며, 사는곳에 따른 드래곤의 종류, 또는 드래곤의 행동습성등,, 드래곤에 관하여 총망라해놓은 책입니다. 칼라플하면서 화려하고 특징이 잘 그려져있는 일러스트가 너무 맘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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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존 클라센 작가가 워낙 유명하고, 한국어로도 번역본이 출판되어 있으니,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된 책들입니다. 명성에 뒤지지 않게 역시나 잔잔한 그림과 차분한 색감의 책이 엄마들이 읽어도 힐링이 되는 그런 책들입니다. 좋은책들을 묶어서 한번에 좋은 가격에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이런책은 읽고 읽고 또읽으며 그림과 그 독특한 서정미를 탐독하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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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 조카들 선물로 사서 보내준 책입니다.
저희 조카들은 책읽기가 빨라서 이것보다 글밥이 훨씬 많은 책들을 진즉부터 즐기고 있습니다만,
제 경험으로, 지금 이시절에 이렇게 그림좋고 아름다운 이야기책을 놓치면 다시 읽을 수 있는 시절이 돌아오지 않을것 같아서 궂이 이 책을 사서 보냈습니다.
역시나 돼지캐릭터들 너무 귀엽고 성장동화처럼 그 시기에 경험하는 일들을 대리경험 할수 있어서 좋은 책이더라구요. 일러스트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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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에 첫 시작을 하고, 11번째 시리즈인 '더블 다운'
대체 무엇이 그렇게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인지, 새로운 책이 나올때마다 사서 읽고 또읽고 합니다.
이전에 비해 재미없다는 평도 많던데, 저희 아이는 정말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초,중학생들에게 어필되는 내용으로 그들 시절의 삶에 모든것에 위너가 될수없는, 때로는 바보같고, 어설프지만 공감가는 캐릭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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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커버만 보아도 아주 호러/스릴러 무드입니다. 이 글을 쓴 작가가 이런 호러를 잘쓰는 작가인지, 이런류의 책을 벌써 이작가의 소설만 두번째였네요. 아이가 처음에는 무섭다고 정말 싫어했는데, 내용이 엉성하지않고, 아이들에게 어필할수있게 적당히 스릴감 넘치는것 같습니다. 손에 땀을 흘리면서 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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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9.10.12
아이가 Wonder를 보고 나서 다음 책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속 사달라고 해서 사주게 됬어요.. 일단 원더에서는 이야기가 주인공 Auggie의 입장에서 그의 중심으로 펼쳐져있었다면, 이 auggie&me에서는 원더에서의 다른 캐릭터들의 눈으로 이야기되고 있어요. 예를들어, 원더에서는 나쁘다고만 느꼈던 캐릭터도 이번편에서는 그도 그 나름대로의 사정과 오해 생각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되고 하지요. 한가지의 이야기가 다른사람의 눈으로 다르게 보여지고 또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느냐 하는 값진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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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9.17
디즈니의 하이페리온 북스의 프로젝트의 하나로 릭 라이오던 프레젠트라는 이름으로 출판된 마야 신화를 바탕으로 한 판타지 소설입니다.
릭 라이오던이 소수 문명과 신화를 바탕으로 자신이 직접 글을 쓰기보다는, 실제 그 문화와 배경을 가지고 있으나, 유명하지 않은 작가들에게 직접 그의 이름으로 홍보하면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잘 알려지지 않은 소수문화와 신화를 판타지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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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19.09.11
선천성 기형을 가지고 태어난 10살 주인공이 전쟁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겪으면서 인간으로서, 아이로서, 번민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 소설입니다. 뉴베리 메달 및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으니, 내용의 깊이나 전달하려는 메세지가 확실히 남다른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엄청 흥미를 끌 수 있는 소재는 아니지만, 읽기 시작하면 같이 슬퍼하면서, 신기하고 의아해하면서 읽혀지는 이야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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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엄청 좋아합니다. 이 3종 뒤에 또 있는데, 그걸 못사서 기다리고 있지요...
편독이 심한 아들이게 재밌는 지식책을 찾다가 찾은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과학적인 지식이 그저 재미있는 내용으로 둔갑하여 아주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지은이가 호킹박사와 그의 딸이니.. 내용을 말해 뭐하겠습니까.. 지식책에 대한 걱정으로 표지와 지은이만 보고 산 책인데 완전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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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19.08.29
1979년에 첫 발행 되었다는 꽤 오래된 판타지로 이후 워너브라더스의 영화로 다시 태어난 이야기입니다.
제목이 그저 익숙하고 친근해서 왠지 아는 이야기 같아서 고른 책인데, 릭 리오단의 판타지와는 다른 종류의 판타지. 판타지 좋아하는 아들들은 물론이고 그닥 관심없던 친구들도 푹 빠질만한 스토리입니다~ 오래전에 발간된 책이라 그런지 글자크기가 작고 책 크기도 요즘책에 비해 좀 작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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