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책을 검색할 때 음원이 있으면 나고 모르게 만세를 외칩니다. 음원이 없는 책은 막상 사려다가도 음원을 한번더 찾아보고 구매하기가 망설여집니다. 영어 익히기와 학습에서 상호작용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음원이 있으면 선생님이 읽어주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윔피키드 재미있다고 다들 대박책이라고 하는데 생각보다 ar 높아서 막상 읽히려니 부담스러워요.
음원이 있는 책은 무조건 음원을 다 사려고 하는 편입니다. 음원을 들으면서 읽으면 어휘가 아이 것으로 익혀지는 느낌을 받네요. 윔피키드 영국판 음원이 잘 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사운드 녹음이 잘 되었는지 잡음이 없이 소리가 clear하게 들려서 좋습니다. 읽어주는 분이 오버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루하게 읽는 것도 아니고 적당히 재미있게 읽어주어서 좋습니다.
저는 원서 책을 살때 음원이 있는 책을 선호합니다. 집중듣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실감하고 있고 음원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윔피키드도 영국판 음원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아서 낱개로 음원을 구매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만족해서 제가 선택을 잘 한 것 같아요. 영국식 발음과 표현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도 영어 표현을 풍부하게 익힐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항상 세트를 살 때는 미국판을 살지 영국판을 살지 고민하게 됩니다. 그런데 영국판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그 선택에 만족하다보니 다른 세트를 살 때도 영국판을 선호하게 됩니다. 우선 음원이 많이 나와있는 edition을 찾다보니 영국판 음원이 더 잘 되어 있는 경우가 더 많았건 것 같아요. 윔피키드도 영국판 샀는데 미국판과 비교는 짓접 못해봤지만 저렴하기도 해서 만족합니다
아이랑 제가 루이스 사카 작가 팬이에요. 이 책은 someday angeline 책과 연결된 책이네요. 물로 그 책을 꼭 볼 필요는 없어요. 책 내용은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데 미국식 유머가 많이 나와서 완벽히 이해하기는 조금 어렵네요. 웃음 포인트를 정확히 잡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12세 주인공의 이야기인 만큼 정서가 고학년은 되어야 이해가능할 것 같아요.
제로니모 스틸턴 대박 시리즈라고 유명한데요. 여러가지 시리즈 중에서도 킹덤 오브 판타지 시리즈가 제일 재미있다고 많이 들었었어요. 그래서 몇번 사려고 했는데 제가 사려고하면 항상 일시품절이더라고요. 재입고 오래 기다렸다가 구매했습니다. 하드커버라 가격도 비쌌는데 책 받아보니 비싼 값을 해요. 책이 고급스럽고 삽화도 더 화려한 것 같네요. 아이도 관심 보이고 먼저 읽네요
아이가 헨리앤머지를 상당히 좋아해서 cynthia rylant 작가 작품을 찾아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뉴베리 아너도 받은 작품이라 이 책을 사려고 몇 개월 기다렸어요. 금방 품절되더라고요. 이 작품은 청소년의 고민과 방황이 감동적으로 담겨있네요. 청소년들의 친구, 부모와 관계고민이 생생하게 그려져있어요. 아이는 역시나 뉴베리는 재미없다고 느끼는게 반전이에요.ㅎㅎ
피리부는 사나이가 워낙 고전이라고 들어서 소장용으로 하나 사려고 검색하다가 구매했습니다. 작가와 삽화가 모두 유명한 분들인 것 같더라고요. 특히 케이트 그린웨이라는 삽화가의 최고작이라고 불리는 것 같고요. 글의 내용은 어렵지는 않은데 시로 되어 있어 약간 난해하게 느껴지네요. 그림이 있어서 이해가 됩니다. 아이는 지금은 재미있어하지는 않네요. 내년에 다시 읽으려고요
나무집 시리즈는 대박 시리즈죠. 남아 여아 할 것 없이 다 좋아하는 것 같아요. 사실 처음에 책 두께가 되어서 아이가 선뜻 시작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130층 나무집까지는 음원으로 집중듣기 했거든요. 혼자 읽으려니 두꺼워보여 싫었는디 음원 나오면 읽겠다고 하더라고요. 옆에서 격려해주니 혼자 읽기 시작했습니다. 막상 읽기 시작하니 몰입해서 끝까지 읽네요.
아이가 고양이를 워낙 좋아합니다. 고양이 책에는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고요. 사실 제목보고 책을 구매해줬는데 아이가 좋아하네요. 일단 책 표지가 이뻐서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ㅎㅎㅎ책만 봐도 흐뭇한 미소가 나오는 책인가봐요. 내용도 아이가 좋아할 만한 내용이에요. 고양이와 매직이 나와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것 같습니다. 적당한 난이도에 술술 읽게 되나봐요.
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여러 권 구매해서 어떤 책을 제일 먼저 읽나 보게 되요. 캡틴 언더팬츠가 항상 일등이네요. 컬러판이라 내용과 달리 책이 고급스럽네요. ㅎㅎ 사실 책 레벨이 낮지 않고 단어도 어려운 단어가 종종 나옵니다. 그림 덕분에 몰입해서 읽게 되고 이해가 빨리 되나봐요. 리딩 레벨을 올려주는 고마운 시리즈입니다. 다음 컬러판 나왔냐고 벌써 묻네요.
좋아하는 작가 Cynthia Rylant 작품을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무려 칼데콧 수상작이더라고요. 칼데콧 수상작 그림책은 소장각인데 더구나 좋아하는 작가 작품이라 구매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멀리서 오는 친척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친척이 모리기도 쉽지 않고요. 제 아이에게는 다소 생소한 정서지만 책 읽고 같이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워낙 유명한 시리즈더라고요. 그런데 이정도로 오래되고 인기 많은 시리즈인줄은 몰랐어요. 그래픽 노블로 나온 버전이 보여서 고민하다가 만화 아닌 버전을 원해서 구매했습니다. 2020년에 새로 출판한 edition이라 표지도 이쁘고 편집이 깔끔해요. 17권까지 있어서 세트 구매했는데 알고보니 권수가 아주 많더라고요. 아이가 재미있게 봐서 18권도 나오길 기다릴게요
아마도 Cynthia rylant 작가 작품 중 가장 상을 많이 받은 작품인 것 같아요. 작가를 좋아해서 찾아보다가 구매했습니다. 역시 뉴베리 수상작 다운 작품이에요. 다른 뉴베리 수상작처럼 작품성은 있지만 대중성은 다소 떨어진다고 볼 수도 있어요. 아이가 작가의 다른 작품만큼 재미있어 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정말 감동스러운 작품이에요. 내년에 읽으면 더 좋아할 것 같아요
제로니모 시리즈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대박 시리즈로 유명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몰입해서 읽었어요. 판타지적 요소도 있으면서 모험, 추리, 미스테리 요소가 다 같이 있는 시리즈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약간 우화적인 느낌도 있어서 풍자적인 요소도 있네요. 언어적으로 보면 구어체가 많아서 아주 쉽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생활 밀착형 표현을 익힐 수 있어요.
오리지널 플랫 스탠리 작가 사망 후 다른 작가가 캐릭터를 가지고 쓴 시리즈입니다. 내용은 이어지고 세계를 여행하는 주제에요. 조금씩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스탠리가 성장하는 게 느껴져요. 코로나 시대 해외여행 못 가는 시대 아이가 책 읽으면서 간접 여행하는 기분 드는 것 같은지 좋아하네요. 음원도 음질 깔끔하고 발음도 정확해서 좋아요. 속도도 느리지도 않고 빠르지도 않고 적당해요.
플랫 스탠리도 대박 시리즈라고 다들 이야기하더라고요. 사기 전에는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사고보니 만족해요. 우선 책이
굉장히 오래된 책이에요. 50년정도 되었더라고요. 그만큼 클래식에 가까운 것 같아요. 책에 나오는 설정들이 아이들이 한번씩은 생각해봤을 그런 상황들이에요. 판타지적이면서도 아이들에게 대리만족을 줄 수 있는 그런 내용이라 좋네요. 작가 상상력이 기발해요.
은근 대박 시리즈라고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하더라고요. 아이들이 흥미있어할 만한 주제로 되어 있어서 잘 보네요. 사실 그만 보라고 해도 아이가 손에 잡으면 책 다 읽을 때까지 계속 읽으려한다는 단점이 있네요. 사진도 많고 그래픽 자료도 많아서 아이에게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 논픽션이지만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나머지도 사달라하네요.
신시아 라일런트 작가를 좋아해서 작품을 찾아서 구매하고 있어요. 작가 특유의 소녀 감성이 잘 살아 있는 작품이에요. 자극적이지 않은 소재인데 잔잔한 웃음이 나오게 재미있어요. 여자아이라서 더 그렇겠지만, 술술 읽혀서 아이가 금방 몰입해서 읽네요. 사실 아주 쉬운 레벨은 아닌데 술술 읽게 되는 걸 보니 시리즈 다 읽고 나면 읽는 속도가 조금 빨라질 것 같습니다.
데브 필키 작가의 책들은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코믹북이라서 그림이 이해하는 것을 도와줘서 그런지 단어도 사실 좀 어렵고 글밥도 적지는 않은데 아이가 술술 읽어요. 엄마인 제 입장에서는 너무 빠져 읽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되기도 하는데요. 아이는 새 책 나오면 빠짐없이 사달라고 합니다. 시리즈를 다 읽고 종종 반복해서 읽어요. 영어 실력에는 도움이 되는 게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