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그전에는 흥미위주로, 웃긴거나 판타지 위주로 읽었다면
어느정도 리딩레벨이 올라왔으면 그다음에는 고전을 읽으면 좋을꺼예요.
특히 퍼핀클래식은 엄마 입장에서는 책표지 디자인이 이뻐서 책장에 전시만 해놔도 뿌뜻한 시리즈예요 ㅎㅎ
이 세트는 딱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기에 적합한 수준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피터팬과 정글북 같이 아이들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작품도 있어서 온가족이 다같이 보기에도 좋아요!
Dav Pilkey 작가의 Captain Underpants 는 아이들 모두가 좋아하는 챕터북일꺼예요 ㅎㅎ
특히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남자아이들의 취향 저격입니다. 우리아이도 깔깔 웃으면서 엄청 잘읽었었어요.
이 시리즈는 모두 컬러에다가 종이도 갱지가 아니여서, 오알티와 리더스북 읽다가 챕터북 읽는 아이들이 적응하기 딱 좋을꺼 같아요 ㅎㅎ
사이사이 만화가 껴있어서 더욱 좋아할꺼예요!
Lois Lowry 작가의 뉴베리 수상작인 The Giver 는 꿈이 무엇인지 탐색하고 미래에 대한 고민이 생기기 시작하는 청소년기에 강력 추천하고 싶은 소설입니다.
어느 먼 미래는, 모두가 똑같은 옷을 입고 같은 교육을 받다가 고등학교 졸업때 강당에서 평생 해야할 직업을 부여 받습니다. 본인의 선택권은 없는거죠.
주인공은 몇년에 한번 선택 될까 말까한 The Giver, 기억을 전달받는 역할에 선택이 됩니다.
자유의지와 사랑, 선택 등 생각해 볼것이 많은 아주 훌륭한 작품입니다.
나무집 작가의 신간 Terry Denton's Really Truly Amazing Guide to Everything 을 보다가 그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What Body Part Is That? 책이 떠올랐어요 ^^
처음에는 논픽션책인가? 했는데 ㅎㅎ 나무집 작가 Terry Denton의 유머를 그대로 느낄수 있는 유머집이였어요 ㅎㅎ 물론 1% 정도는 인체에 대한 정보이구요 ^^
아이가 워낙 나무집 시리즈의 팬이기도 하구요 ㅎㅎ
그전에 Terry Denton 작가의 What Body Part Is That?을 너무 재미있게 봤었어요. What Body Part Is That? 은 신체에 대한 이야기만 있었는데,
Terry Denton's Really Truly Amazing Guide to Everything 은 제목그대로 다양한 주제로 들어있어서 더욱 좋아요!
기발한 상상력과 재미있는 일러스트는 덤이랍니다 ^^
What If You Had 시리즈는 재미와 지식 두마리 토끼를 훌륭하게 잡은 유익한 논픽션 지식책이예요!
풀 컬러에 리더스북 같은 느낌이여서 너무 유치하거나 쉽지 않을까 했는데,
생생한 동물 사진과 그 동물의 특징 등을 상세히 설명해줘서 동물 백과사전 느낌이였어요 ㅎㅎㅎ
What If You Had 시리즈는 5점대의 재미있는 논픽션 책을 찾고 있다면 딱입니다.!
아이가 리더스북 읽다가 그 다음에 Lincoln Peirce 작가의 빅네이트를 읽더니 푹빠져서 아주 쉽게 챕터북으로 넘어갈 수 있었어요!
Max and the Midknights 책은 그런 Lincoln Peirce 작가의 신간이니 믿고 볼수 있었답니다.
Max and the Midknights 역시 빅네이트와 비슷하게 책 사이사이 만화컷이 들어가 있어요^^ 그림체 또한 익숙하고 유머가 넘치는 책이여서 아이가 아주 좋아했어요^^
Middle School 시리즈는 영어 책을 읽는 청소년들에게 너무나 유명한 시리즈이죠 ^^
아마 영어로 나온 학원물중에서 윔피키드파가 있다면, 미들스쿨파가 있을꺼예요~ 양대산맥 같은 ㅎㅎ
아이는 두 시리즈 다 좋아하고 매번 이 시리즈의 신간이 나올때마다 찾아본답니다.^^ 너무 어린 아이들보다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초등학교 중학년 이상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The Berenstain Bears 책이 얇아서 너무 쉬운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의외로 문장도 길고 단어도 꽤 수준이 있었어요.
그래서 The Berenstain Bears 시리즈가 북레벨이 3~4점대인거 같습니다 ^^
우선 너무 유치하거나 황당하거나 지저분한?ㅎㅎ 이야기가 아니여서 좋았어요.
아이가 그런건 또 안좋아하더라구요.
친구와의 우정, 가족간의 사랑, 소소한 일상들 아이와 같이 읽기에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스콜라스틱에서 나오는 리더스북을 좋아해요!
이미 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검증받은 책들이고, 책의 품질도 좋아서 오래 두고 봐도 괜찮더라구요.
그중에서 Clifford the Big Red Dog Storybook 은 아이가 유치원생일때 제가 많이 읽어준 책이예요.
큰 강아지가 나와서, 동물을 사랑하는 둘째가 특히나 좋아한 책이예요!
보다보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따뜻하고 귀여운 스토리들이여서 더 좋았어요
Max Einstein의 작가가 jimmy patterson 의 책은 다 재미있는거 같아요 ^^
베스트셀러가 된 책과 그로 받는 인세가 늘 상위에 링크될 만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라고 하더라구요.
Max Einstein 은 그런 작가의 능력이 십분 발휘된 작품 입니다.
그전에는 하이틴 학원물인 미들 스쿨 같은 작품만 쓰는 줄 알았는데, Max Einstein 은 모험과 과학적 상상이 아주 재미있게 느껴지는 재미있는 책이예요!
Warriors 1부부터 아이가 푹 빠져서 달려왔는데, 그 대장정의 끝이 드디어 보이네요^^
아이는 Warriors 에 나오는 고양이 부족 이름, 특성까지 모두 외울정도로 빠져서 보았어요 ㅎㅎ 그뒤로는 Warriors의 에릭헌터 작가의 다른 책들까지 보여달라고 했었구요~
우선 아이가 Warriors 를 보게되면 몇달간은 원서 뭐를 들이나 하는 걱정은 안하셔도 된답니다 ㅎㅎ 정식 시리즈말고 코믹북까지 관련 시리즈가 무궁무진해요~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호킹과 그의 딸 루시호킹이 공동집필한 SF 노블이예요^^
주인공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우주와 과학을 엮어서 잘 설명을 해주어서 아이는 과학 논픽션 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판타지 소설을 읽듯이 보게 된답니다.
무엇보다 George's Secret Key Complete Collection 6권 전권 세트이고, 하드커버라니 더욱 더 소장 가치가 있을꺼예요.^^
요즘에 아이가 [Who Would Win?] 시리즈와 더불어 제일 재미있게 읽고 있는 논픽션 책이예요!
[What If You Had 페이퍼백 10종 세트]는 만약 내가 동물의 눈, 귀, 털을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에서 시작되어서, 그 동물의 특징과 생물학적 팩트를 아주 재미있게 풀어냈어요^^
기발한 상상력이 더해져서 아이가 웃으면서 재미있게 볼수 있는 논픽션 책이랍니다!
정말 엄청난 책이예요! ㅎㅎ
Rick Riordan 작가의 퍼시잭슨 시리즈는 아이의 영어 원서 읽기 레벨을 챕터북에서 노블로 안착하게 도와준 아주 고마운 책입니다.
모두가 추천하는거에는 진짜 이유가 있어요.
우선 이야기 흡입력이 대단하구요, 처음에 3~40분만 읽기 시작하면 그 다음 4권은 아이가 밥과 잠을 미뤄가면서 혼자 붙들고 읽게되는 기적을 보게 될꺼예요 ^^ ㅎㅎ
Ken Jennings' Junior Genius Guides : U.S. Presidents 책은 아이가 영어학원에서 미국 대통령에 대한 에세이를 쓰고 수업을 들을 때 큰 도움을 받은 책이예요!
Who was 시리즈보다 아이는 Ken Jennings' Junior Genius Guides 책을 훨씬 좋아했어요! 뭔가 수업을 들으면서 퀴즈도 푸는 느낌이라며 재미있다고 합니다 ^^
세계적인 대표 앙숙이죠 ㅎㅎ 바로 고양이 vs 강아지!
Klawde: Evil Alien Warlord Cat 시리즈는 튼튼한 하드커버여서 아이가 수시로 보아도 책이 망가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전 Klawde: Evil Alien Warlord Cat 1~3권 세트로 구입해서 보았는데 아이가 무척 재미있게 읽은 책이예요!
그뒤로 6권까지 나왔는데 아직 웬디북에는 5,6권이 안보이네요~ 어여 입고해주세요 ^^
The Apothecary 책은 스파이 소설, 모험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하는 큰아이를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시중의 인기있는 5~6점대 소설은 거의 대부분 읽어서 새로운 책을 찾다가
The Apothecary 신규 입고를 보고 검색하니 딱 아이가 좋아할 스토리이더군요!
스파이의 활약과 과학, 그리고 마법 이야기까지 더해진 스릴 넘치는 소설이여서 아이가 책 뒤쪽 줄거리 보더니 바로 집어갔어요 ㅎㅎ
이 뒤로 2권이 더 있는거 같던데 웬디북에서 언릉 입고해주었으면 좋겠어요 ^^
아이가 어느 책을 재미있게 읽으면 그 작가의 다른책을 찾아보며 확장해주고 있어요.
Gordon Korman 작가 역시, 아이는 이 작가의 Restart 라는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제가 다른 책도 사줄까? 하니 너무 좋다며 반가워 했어요!
Gordon Korman 작가의 소설은 학교생활, 아이들의 교우관계, 그 나이때의 고민등을 아주 재미있게 잘 그려내는 작가예요!
Ungifted 역시 너무나 재미있다고 좋아합니다 ^^
아이가 The Mysterious Benedict Society를 정말 재미있게 보았어요.
꽤 두꺼운 책인데도, 무척 재미있다고 좋아했던 기억이 있어서
Trenton Lee Stewart 작가의 신간이라는 소개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어요.
이 The Secret Keepers 책도 두께가 보통 노블책의 2~3배 정도로 꽤 두껍답니다 ㅎㅎ
The Mysterious Benedict Society 작가 답게 미스터리와 모험이 있는 이야기여서 아이가 지금 푹 빠져서 보고있어요!
어느정도 리딩레벨이 올라왔으면 그다음에는 고전을 읽으면 좋을꺼예요.
특히 퍼핀클래식은 엄마 입장에서는 책표지 디자인이 이뻐서 책장에 전시만 해놔도 뿌뜻한 시리즈예요 ㅎㅎ
이 세트는 딱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기에 적합한 수준들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피터팬과 정글북 같이 아이들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작품도 있어서 온가족이 다같이 보기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