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에드워드 툴레인의 신기한 여행이라는 동명의 제목으로 국내에서도 번역이 되었죠. 주인공 에드워드 툴레인은 차갑고 도도한 토끼인형인데 어느날 바다에 빠지면서 여러 주인들을 거치게 되고 온갖 고생을 겪는 내용입니다. 시련을 통해 진정성을 찾아가는 감동을 줍니다. 잔잔하게 감동적인 내용이에요
엉뚱하고 시크한 소녀 플로라와 다람쥐 율리시스의 이야기입니다. 진공청소기 사고(?) 이후 수퍼파워를 얻게 된 다람쥐 율리시스와 그를 지키려 하는 플로라가 함께 펼치는 모험들이 독자를 웃게 합니다. 저희아이는 초3인데 이 책을 꽤 좋아했어요. 엉뚱미 넘치는 소설 재미있어요.
워낙 유명한 책이어서 사봤는데 저희아이도 매우 좋아했어요~ 어릴 땐 제가 읽어주는대로 따라 보더니 이젠 내용을 잘 알겠는지 재미있다고 웃으며 봐요. 글밥이 많진 않은데 어린아이들에게 어려운 표현, 단어가 튀어나와요. 지금은 추억이 깃든 책이라며 처분하지 못하게 하고 수년째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책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