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북 넘어가지 않아도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글이 빽빽해 보이는데 내용이 재미있어서 한번만 보고나면 몇 번이고 심심할 때 꺼내보는 책이거든요. freckle juice를 재일 재미있어 했는데 요새는 the one in the middle is the green kangaroo가 제일 재미 있대요 ㅎㅎ 이런 시리즈는 정말 돈 안 아까운 것 같아요. 주디블룸 책 잘 보길래 The Pain and the Great One Quartet 페이퍼백 4종도 추가로 구매했는데 요건 또 잘 안봐서 아쉽지만 좀 더 크면 잘 보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처음으로 본 챕터북이에요. 2년전 쯤 sr은 높은데 챕터북으로 못 넘어갔을때 산 책입니다. 레벨에 비해 확실히 글씨도 크고 글 간격도 널널해서 받아들이기 쉬웠던 거 같아요. 앉은자리에서 붙들고 끝까지 읽더라구요. 같은 시리즈에 몇 권 더 있는 것 같은데 웬디북에 없어서 아쉬워요.
챕터북과 소설 상관없이 읽었으면 싶어서, 짧은 단편 위주로 찾다가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챕터북에 비해 글이 빽빽해 안보더니 어느날 퇴근하고 가니까 혼자 읽었더라고요. 확실히 소설에 숨은 의미까지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몇 번 더 읽어보면서 깊이있게 이해해야 할 꺼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