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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1
Journey 3부작 중 세번째 책입니다. 오늘도 일하느라 바쁜 아빠. 문득 소녀가 남겨놓은 빨간 물건들을 따라가다가 아이의 모험에 동참하게 됩니다. 2번째 책 Quest에서 나왔던 왕과 소년이 다시 등장하고 왕을 쫓는 병사들이 왕의 크레용을 모두 빨아들여 버립니다. 결국 소녀와 둘이 남겨진 아빠는 동굴속 벽화에서 힌트를 얻어 추격해오는 병사들을 물리치고 소녀와 아빠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빼앗긴 왕국도 무너진 관계도 회복되는 결론이 return이라는 제목에 잘 어울리네요. 글자없는 그림책의 매력이 가득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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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2
이 책은 총 3부작으로 그려진 책인데, 이왕 살거라면 3부작을 한꺼번에 구입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이어지지 않게 이야기를 이끌어낼수도 있지만, 3부작을 보면 각자 이어져서 여정을 그린거라 상상력의 나래를 실컷 펼칠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림만 있는데 그림 자체가 참 환상적이면서 아름답습니다. 가장 중요한 사물은 '빨간색'으로 강조점을 주어서 그에 따라가며 이야기를 만들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스토리타임을 가질 수 있는 책인데다 참여까지 독려해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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