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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4
비교적 스토리가 단순한 우화이지만, 아이가 어느 정도 연령이 있다면 여러 가지 다양한 시각으로 생각을 하며 이야기를 깊이 나누어보기에 좋은 책입니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이라든가, 여러 다른 소설이 생각나기도 하고요. 게으름뱅이 농부 대신 동물들이 열심히 농장 일을 하다가, 결국 동물들은 농부를 쫓아내고 맙니다. 그렇지만 결말은? 동물들은 조용히 다시 자신의 일자리로 돌아가며 끝이 나지요. Helen Oxenbury의 일러스트도 차분하고 재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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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0.08.22
게으른 주인을 둔 탓에 불쌍한 오리는 농장의 일을 도맡아 합니다.
들에서 소도 끌고 와야 하고 언덕에 풀어놓은 양도 데려와야 합니다.
설거지도 해야 하고 세탁도 해야 하고 오리는 지쳐갑니다.
화가 난 농장 친구들은 오리를 돕고자 노력합니다.
결국 주인을 내쫓고 농장에는 평화가 옵니다.
볼수록 통쾌하고 오리의 표정도 너무 웃깁니다.
헬렌 옥슨베리의 그림도 예쁘고 최고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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