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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달력형식으로 되어서 벽에 걸어둘 수도 있어요. 창의적인 요소가 다분한 재밌는 책입니다. 맨 마지막에 토끼가 아주 많아진 것을 보고 뜨악 놀랐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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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2
일시품절로 기다렸다가 구입한 책입니다. 아이들과 읽을 때 흥미로운 요소가 많은 재미있는 책이에요!! 이런 책은 소장하고 한 번씩 꺼내볼 가치가 있는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팝업으로 되어 있는 부분도 흥미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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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이 책은 토끼가 계속 짝짓기를 하면 몇마리가 될까에 관한 수학자 피보나치의 문제를 던져주면서 시작됩니다. 12달을 지나면서 토끼의 번식력을 보여주기 위해 책을 달력처럼 만들어 놓고 실제 걸 수도 있게 구멍도 뚫려있어서 신선하네요. 한페이지식 달력을 넘겨가며 계절의 변화와 계속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토끼가족의 일상을 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어요. 토끼출생증명서,신문,요리책등도 붙어있어서 작가의 깨알디테일에 감탄하며 읽을거리도 풍부합니다. 점점 페이지를 가득채우는 토끼들이 농장을 떠나고 마지막에 팝업으로 다시 만나는 것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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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달력없엔 언제나 이 책도 걸려있다.
그리고,
내 년엔 우리의 또다른 달력을 만들어봐야겠다.
그리고 10년뒤에도 이 달력과 우리의 달력, 그리고 그 때의 달력이 걸려있겠지.
좋다 늘 함께 할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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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1
이 책은 팝업북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구입했답니다.
초등학생인 우리 딸은 이제 이런 걸 졸업했지만 간혹 요런 재미난 책에 아직도 흥분한답니다.
이야기도 재밌어요.
1월에는 토끼 한 마리가, 2월에는 외로워 한 쌍이 되고 , 3월에는 자식을 낳지요, 또 다음 달에는 토끼 수가 불어나고, 불어나고, 또 불어나고... 11월에는 급기야 빈 틈이 없습니다. 12월에는 그래서인지 팝!업!
아이에게 마지막 장면은 들키지 않게 조심하면서 부모님이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 우와~ 감탄사가 나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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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7
개체수가 너무 빨리, 너무 많이 늘어나는 "토끼 문제"를 주제로 한다. 재미있는 것은 이 주제를 다루기 위해 책을 달력으로 구성했다는 것! 게다가 달력을 스크랩북처럼 활용해, 그 달의 주제와 어울리는 오브제들(초대장, 요리책, 신문 등등)을 그리거나 만들어 붙였다. 어찌 보면 '글 (거의) 없는 그림책'이지만, 달력 위 글씨와 오브제들 때문에 읽을거리가 상당히(!) 많다. 하지만, 그것들을 세세히 읽지 않고 각 오브제가 무엇인지만 파악해도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면지와 크레딧 페이지 활용은 물론 구멍을 뚫고 팝업까지. 책의 물성을 200% 활용한 너무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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