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9
2017년 뉴베리수상작이라서 선택한 건데, 생각했던 것만큼 좋아하지는 않네요... 초반은 잘 읽더니, 중반부분이 지루하다고, 한동안 안 읽더라고요... 조금 시간이 지나니 다시 읽기는 시작했는데, 뒷부분은 갑자기 급 마무리되는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마녀, 드래곤, 몬스터...아이들이 좋아할 캐릭터들이 나오기는 하지만, 기대했던 것 대비...실망스런 느낌입니다.. 하지만 주변을 보면 재미있다는 애들도 꽤 있으니, 아이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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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0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었던 책인데 평이 없어서 남겨봅니다. 영화를 보는듯 상상하면서 읽었던 책입니다. 마을의 안녕을 위해 마을에서 출산한 아이를 마녀에게 바치는데... 그 소녀가 달빛을 마시게 되고...... 그런 전개로 펼쳐지는 한편의 판타지 영화를 보는듯했고 판타지가 생소한 아이에게 맘껏 상상할 수 있게 해주었던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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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irl Who Drank the Moon은 뉴베리수상작을
읽히려는 와중에 알게 되어서 선택한 책이에요...
아이가 처음에는 재미없다고 했는데,
2년이 지나서 다시 읽어보더니,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책 내용이 깊이가 있고 재미있다고 하며, 보고 또 보더니, 학교에 독서기록부 작성시 제일먼저
영어독후감을 쓸 때 이 책으로 독후감을 쓰고, 여러번 반복해서 즐겨 읽었던 책입니다... 초등 고학년, 중학생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