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1
에릭 칼 작가님의 그림책은 뭔가 지루할 것 같다, 아기 책 같다는 편견이 강했는데, 막상 작가님의 유명세에 못 이겨 작가님의 작품들은 하나하나 감상하다보니, 권장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즐기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어요. 여기 나오는 수탉은 세상을 보러 가는데, 수탉의 입장에서 보는 세상이라는 점에서 다른 그림책과 구별된다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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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4
수탉이 세상 구경을 하겠다며 여행을 떠나지요. 홀로 여행떠나 뭔가 허전할때쯤 동물들이 하나둘 합류하게 되어요. 그렇게 처음엔 즐겁게 떠난 여행길, 밤이 어둑어둑해지자 모두 춥고 배고프고 지쳐버렸죠. 하지만 충격적인 사실은 수탉은 이에 대한 대비를 하나도 안했다는 점입니다. 그렇게 해서 동물들은 하나둘 빠지게 되는 스토리를 그리고 있어요. 숫자를 스토리와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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