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9
잠이 들지 않는 아기, 어디선가 많이 익숙한 문구 아닌가요? 저희 아이도 밤만되면 절대 자기 싫어했는데, 여기에 그와 똑같은 아기 하나가 등장합니다. 그래서 더 감정이입해서 읽었던 것 같기도 해요. 밤이지만 전혀 잘 생각이 없기에 뿡뿡이를 타고 여기저기 탐험하고 다니지요. 하지만 그도 인간이기에... 눈이 스르르 풀려버립니다. 결국 그를 다시 침대로 데려다주는 건 그를 계속 사랑의 눈으로 지켜보고 있는 엄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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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밤이 왔지만 잠이 들지 않은 아기입니다. 그는 부릉부릉 자신의 차를 운전하고 다녀야하거든요. 아이가 잠을 자지 않고 놀고 있는 모습을 마치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 아이의 입장에서 써내린 듯한 그림책이지요. 일러스트도 정말 아름답고, 마지막에 아이가 길을 잃었을 때 아이를 구출해주고 끝까지 지켜주는 사람이 엄마라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던 그림책이에요. 제 마음도 따뜻해졌던 엔딩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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