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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줄리아 도날드슨 작가님을 그루팔로라는 책을 통해 알게되면서 저의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으로 등극하셨어요. 이야기가 전체적으로 라임으로 이루어진데다, 이렇게 라임으로 이루어지다보니 읽어주는 이도 재미있고, 듣는이도 라임으로 저절로 여러 영어단어와 문장을 익히는 효과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찾아서 읽었는데,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모두 감동 포인트가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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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화사하고 밝은 색감의 귀여운 그림을 그리는 악셀 셰플러가 그린 마녀와 빗자루 이야기. 빗자루를 타고 가는 마녀는 계속해서 물건을 떨어뜨리고, 떨어진 물건을 주울때마다 승객이 한명씩 늘어납니다. 아무 댓가없이 승객들을 태워주다보니 빗자루가 꽉 차게 되고 결국 빗자루는 부서지고 말지요. 게다 마녀에게는 죽음의 위기가 찾아옵니다. 이때 빗자루를 빌려탔던 승객들이 마녀를 함께 구하고 아주 멋진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난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그려나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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