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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그림이 일단 너무 심플하지만 눈에 확 들어와요. 아이가 처음엔 관심없어 하는것 같더니 이제 빠져들어서 보더라고요. 이 책때문에 트라이앵글이란 단어도 제일 처음 익혔고, 내용 또한 생각할 수 있는 소스를 많이 제공해 주는것 같아요. 아직 이 시리즈 다 읽어보질 못했는데 다른책도 사달라고 하는것 보면 유명한 책에는 다 이유가 있구나 싶어요. 난이도가 높지 않고 4-5세 보기에 딱 적합한거 같아요.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큰 문제 없이 읽혀지고 가독성도 나름 높아요. 나중에는 제가 더 빠져서 보게 됬던 책이고, 초등학교 가서도 충분히 볼만한 책이라 꼭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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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존 클라센의 일러스트와 한번 비트는 유머를 좋아합니다. 제가요. 아들이 그 유머를 이해하기는 어려운지 반응이 좀 별로였어요. 그런데 'Triangle' 이 책은 아주 좋아하네요. 여기에 세모가 네모를 놀려주는 장면에서 감탄사랑 의성어 이런게 많이 나오는데 그부분에서 배꼽잡고 웃어요. 세모와 네모 딱 두가지 모양으로 이런 멋진 책을 만들다니 정말 멋진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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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3
페이지당 글밥은 굉장히 적다. 글 내용도 중요하겠지만, Klassen의 책을 볼때마다 느끼는건, 그의 책은 그림책 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점이다. 내용도 재미있지만, 이 책은 글밥 없이 그림만 구경하면서 봐도 참 아름답기도 하고 자기만의 스토리를 구상할 수 있다. 아직 글자가 익숙하지 않은 유아들이 그냥 넘기면서 봐도 제격인 책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세모'라는 모양은 확실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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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너무너무 핫해서 엄마가 욕심을 참치못해 구매한 책이예요
글밥이 좀 길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어린데 한창 모양 관심있을때 그림이라고 보라고 보여줬떠니 세모가 너무 크고 무서워보였는지 무섭다고 치우라고 한 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ㅜ 시기가 있나봐요...그 이후로 안보이는데 있지만...내용이 재미있어서...나아아중에 초등가면 풀어줘볼까....생각하고 있네요. 요새는 시리즈 다 나와서 세권 다 구매가능하니 시리즈로 사시면 좋을듯요~ 전 아이가 안좋아해서 세모 이후로 들이지를 못해..뒷 내용이 참 궁금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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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존 클라센 작가 책을 너무 좋아하는 모녀입니다. 웬디북 통해서 hat 시리즈도 너무 잘봤구요, 샘과 데이브 책도 참 좋아했답니다. 이번에 세모책 샀는데 역시 훌륭하네요!! 삽화가 갤러리 방문한 느낌이구요 네모를 만나러 가는 과정도 너무 멋져요... 아이가 그림책 한 권으로 예술에 대해 친근하게 접근 할 수 있는 점도 감사해요. 위트와 블랙유머까지 ㅎ 다음달에는 네모책으로 구매할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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