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9
Mac Barnett 작가가 글쓰고 Jon Klassen 작가가 그린 도형 책들 중 정사각형 Square가 주인공인 책입니다. 수묵화 느낌의 절제된 색감의 세피아톤 그림과 여백이 살아있는 일러스트레이션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도형이라는 주인공을 잘 살려주고 있는 것 같아요. Sculptor라는 circle의 칭찬과 자신의 모습도 만들어 달라는 요구에 부흥하기 위해 노력하던 square는 생각과는 다르지만 나름 beguiling한 돌무더기로 둘러싸인 puddle을 만들어 내고 circle에게 인정받습니다. Square는 진정 천재일까요? 라는 물음을 통해 생각을 해보게 되는 열린 결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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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9
Triangle (Shape Trilogy) 다음 기다렸던 Square (Shape Trilogy)입니다. 모자 시리즈처럼 3편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긴 했는데, 세모 다음에 네모일 줄은 몰랐어요. 이 책은 한글로 번역되기 전에 원서부터 접해주었기에 아이들이 애정을 가지고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특히 둘째가 눈에 반한 책이기도 하지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철학적인 요소도 있어서 꼭 소장하면서 두고두고 읽어보길 권해요. 이왕이면 모두 세트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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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맥 바넷과 존 클라센의 합작이라니 재미없을 수가 없는 시리즈이지요. 세모, 네모, 동그라미 이렇게 총 모양 3부작 시리즈를 내셨는데, 각 이야기를 읽다보면 각 모양에서 느껴지는 캐릭터를 참 주인공들에게 잘 실어내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답니다. 여기 나오는 네모가 그 중에서 가장 소심하고 겁이 많아요. 공백도 적절히 사용하고 있는 이 책은 존 클라센의 검흰의 세련된 일러스트도 실컷 구경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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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셨다면 세모,동그라미도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