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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Katie시리즈 중 더운 여름 날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네요. 더위에 지친 할머니와 Katie는 수영장으로 향하게 되는데 수영장이 꽉 찼네요. 그래서 오늘도 근처 미술관으로 향하게 되고 할머니는 벤치에서 잠이 듭니다. Katie는 이제는 당연하다는 듯 그림속으로 또 들어가게 되는데요. 오늘 꽂힌 그림은 pointillism 점묘화 작품들입니다.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Katie는 그림 속 소년과 물놀이를 즐기고 드레스를 차려입은 아이와 사람들이 있는 Sunday Afternoon이란 작품의 사람들도 물놀이를 즐기도록 도와줍니다. 이 작품은 Chicago 여행갔을 때 미술관에서 본 기억이 있어서 특히 반가웠어요. 결국 온통 물바다가 된 미술관을 그림 속 마술사가 해결해 주는 결말도 재미있네요. 이 그림책을 보면 그림들의 이야기를 생각하게 되고 그림속 인물들에게 말을 걸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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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1
케이티 시리즈는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명화 감상 시키고 싶었는데, 이 시리즈로 인해 해당 목적을 이루었지요. 이 시리즈는 명화를 하나의 스토리와 함께 엮어내고 있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명화를 감상하면서 케이티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재미있는 시리즈였어요. 일러스트도 아름답고 색감도 예쁘고 여러 화가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던 시리즈입니다. 아이도 점묘화에 관심 많아 이 스토리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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