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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5
내용도 좋고 그림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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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이 책은 겉표지부터가 바다의 눈부신 윤슬로 시선을 압도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글씨체 또한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캘리그라피의 느낌입니다
한 소년이 바다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장면이 연출됩니다 책 속을 들여다보면 할아버지, 아버지, 그리고 어머니 이야기가 잔잔하게 이어집니다 중간중간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합니다 보는 사람마다 다른 먹먹함일 수 있지만, 모두가 비슷한 감정을 느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다른 바다의 윤슬, 집안의 잔잔한 풍경, 가족 모두가 편안히 휴식을 취하는 모습...... 이 모든 장면을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을만큼 아름다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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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어느 여름 날 바닷가 탄광촌을 배경으로 한 소년이 자신의 하루일상을 소개하는 내용의 그림책이네요. 친구와 함께 그네타고 동네에 심부름 가고 하는 평범한 일상속에 눈부시게 반짝이는 푸른 바다가 배경이 되어주는 바닷가 마을. 아이는 이런 일상의 중간중간 바다 저 깊은 곳 아래에서 석탄을 캐는 아빠를 떠올립니다. 이 부분이 까만 배경과 함께 반복되어 대조적 효과를 이루며 인상에 남네요. 자신도 아빠처럼 광부가 될 거라는 미래를 담담히 전하는 마지막 부분도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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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4
바닷가 탄광마을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펼쳐지는 이 책은, 잔잔한 어조로 탄광마을에 살고 있는 한 어린 소년을 그리고 있어요. 옛날 탄광마을에 살고 있다면 아버지가 탄광에서 일하고 있으면 그 자식도 탄광에서 일할 수밖에 없는 숙명을 가지고 태어나지요. 땅밑에서 일하는 아버지와 아직은 지상에서 푸른 하늘을 즐기는 아이의 모습이 대조적으로 그려지면서 씁쓸하면서도 슬픈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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