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7
해변으로 놀러간다고 짐싸라는데 우리의 기상천외한 주인공 Magnolia는 피아노를 챙기네요. 그것도 휴대용 피아노가 아니라 덩치큰 업라이트 피아노를 밀고 가네요. 그렇게 피아노를 가져가서 즐거운 연주시간을 갖고 점심을 먹는데 몰려드는 갈매기떼의 습격으로 더러워진 피아노. 씻으려고 바닷물에 담근다는 것이 그만 피아노와 이별을 하게 됩니다. 예쁜 조개를 대신 얻고 만족스럽게 집으로 오는 Magnolia 다음엔 또 어디에 어떤 엉뚱한 것을 가져갈지 기대되네요. 이 책을 읽자니 해변에서 그랜드피아노를 갖다놓고 멋지게 연주하던 Piano Guys의 연주가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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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4
해변가에 피아노를 가져가고 싶다면? 장난꾸러기 매그노리아가 엄마와 동생들과 함께 바닷가엘 갔네요. 바닷가로 피크닉을 떠나요. 팔도 아프고, 다리도 질질 끌며 피아노를 꾸역꾸역 힘들게 가지고 갑니다. 피아노 연주를 하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았는데, 왠걸요. 갈매기때가 와서 난장판을 만들어 놓습니다. 똥을싸고, 둥지를 만들어 놓고, 피아노를 씻기위해 바다속으로 피아노를 끌고 들어갔는데, 피아노는 밀물때문인지 물속으로 점점...매그노리아는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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