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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그야말로 주인공 Lola가 쇼파에다가 거하게 쥬스를 흘리고 나서

"아 망했다" 하는 스토리인데

그 "망했다"는 단어를 세상 모든(?) 단어를 써서 표현하는 책이다.

ruined, wrecked..

catastrophe, calmamity, disaster

fiasco, mayhem..



세상이 멸망하는 줄 알았던 주인공, grown-up이 될때까지 나오지 않겠다고

숨어들었던 library에서도 또 사고를 친다.

정말 이제 끝났다 생각한 로라에게 새가 말한다 "Accident"



엄마도 잘 못들어본 동의어들, 신나게 읽고 난 후, 어제.

레고블럭을 맞추다가 실수로 엄마의 맥주를 흘려서 미안해 하는 아이에게

"It's just an accident"

하니 아이가 빙그레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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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8
한가지 표현을 이렇게 다양하게 한다고? 그것이 진정한 언어의 하이레벨이죠!!!
발랄하고 유쾌한 그림을 따라 가며 하나하나 그림들을 보는 재미도 좋고요 다양한 표현들을 접해보는 즐거움도 있는데 영어 원서를 읽는 목적이 아니라 그림책을 보는 목적으로도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 엄마인 제가 아이들을 대하는 마음의 자세이고 싶은 결말!
아무리 기다려도 도서관에 안들어와서 결국 산 책인데 사길 잘 했다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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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6
만화가였던 작가의 그림책이라 그런 지 우선 색감이 너무 예뻐서 눈길을 끌었어요! 그리고 다른 분 리뷰를 보다가 적극 추천하시길래 구매했습니다. 실수로 주스를 쇼파에 쏟았는 데 그걸 보고 혼이 날까 호들갑을 떠는 모습이 그저 귀엽습니다. 마지막엔 또 큰 깨달음까지 선사하는 재미난 책입니다. 하드커버라 가격대 부담이 되긴 하지만 그림을 하나 하나 보며 즐기는 재미가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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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8
엄마표 영어를 진행중이라 지금 3년차 입니다 애둘한테 항상 그래도 윳긴 이야기 읽어주려고 유머 위주로 원서를 사고 있어오. 이것도 재미있네요. 둘째는 아침에 읽고 저녁에 읽고 안되는 발음으로 액시던트 찾고 있어오. 글밥이 많진 않구요. 유치원 생들한테도 좋은 책입니다. 엄마표 영어를 하다보니 저도 많이 배우게 되고 아이들도 공부라는 생각넚이 편히 할수 있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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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30
그림책을 읽다가 이렇게 박장대소한 기억이ㅠ언제였는지 모르겠어요~ 직업 특성상 한달에 평균 100권 가량의 그림책을 읽고, 분석해야하는데 이 책이 그 많은 책들중에 재미로 1등을 했고요! 영어 공부 하느라고 책 읽어야하는 친구들에게도 진짜 도움되요:)

단어는 이렇게 쓰는거죠:)
재앙이라는 단어를 이렇게 상황에 맞춰서 적절하여 여러 수위와 정도를 조절해 쓸 정도가 되길 바라는 맘!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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