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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Saoussan이란 이름을 가진 작가가 초등학교시절 전쟁으로 조국인 레바논을 떠나 캐나다에 이민와서 낯선 환경에 적응해간 실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여진 이야기네요. 실화에 바탕을 둔 이야기라 더욱 마음에 와닿는 것 같아요. 주인공은 말도 안 통하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해해주고 안아주고 따뜻하게 대해준 선생님 덕분에 잘 적응하게 됩니다. 중간에 이름을 Susan이라고 바꿨다가 Saoussan이라고 다시 바꾼 부분이 자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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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Saoussan이라는 소녀가 초등시절 로버트 먼치에게 편지를 써서 보냈다가 함께 책으로 엮게 되었다고 합니다. 레바논에 전쟁이 나서 어쩔 수 없이 7살에 가족과 함께 자기 나라를 떠나 캐나다로 가게 되고 새 학교, 새 친구들을 만나 생활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 언어가 통하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화장실 가고 싶어도 말을 할 수 없어서 선생님이 안 볼때 몰래 다녀오곤 합니다. 친구에게 게임 설명하기도 어렵구요. 하지만 서서히 영어를 배워가고 2학년이 되어서는 best reader and speller가 되며 많은 이야기를 읽고 쓰게 됩니다. 캐나다에서 처음 만난 선생님이 많은 도움을 주신 것 같아요. 따뜻하게 이해하면서요.. 잔잔한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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