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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3
레오라는 조금은 어설프고 자신감이 없어보이는 아기 사자가 등장합니다. 그런 레오를 지켜보는 아빠 엄마는 초조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기다려 주기로 하지요. 시간이 흐르자 레오는 하나씩 못하던 것을 해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말문이 트이고 내뱉는 첫 문장은 "I made it!" 이라지요.
이 책을 읽으며 저는 저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고, 아이는 작은 위안을 얻지 않았을까 합니다.
한 두줄의 적은 글밥이라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들부터 읽어주어도 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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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0
처음에는 그림이 좀 뭐야~ 싶었는데(아이와 제 취향의 그림은 아니어서요^^;;) 막상 책을 받아서 보니 괜찮은거 같아요
내용도 어렵지 않고 글밥도 적어 그림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읽기 좋은 책 같아요
책 내용 자체도 한참 성장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듯한 내용이어서 함께 생각하고 이야기할 꺼리가 많아요
또래 친구들 이야기도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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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3
아이가 좀 늦은 발달을 보이면 부모들은 대부분 아이에게 많은 부분에서 실망하는 모습을 보이고 아이에게 더 재촉하게 되는데요. 이 책을 통해서 진정 부모로써 참고 기다려 주는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레오는 어느것 하나 제대로 해내는 게 없어서 아빠는 걱정을 많이 하시지만 어느날 때가 되니 모든 것을 휼륭하게 해냅니다. 그리고 레오가 한마디하죠... "I mad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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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9
책 사기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책 리뷰를 보고 좋아서 구입했어요. 아이와 함께 읽고나서 아이에게 느낌을 물었더니 처음에는 잘 못했지만 나중에는 결국 해낸 이야기가 감동이라네요.
요즘은 조금만 느려도 엄마들이 아이들 닦달하게 되는데
이 책을 읽고는 제자신을 한 번 뒤돌아보게 되네요.
지금 조금 늦더라도.. 다 때가되면 피어줄 꽃이라는걸 생각해봤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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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대기만성이라고... 도래보다 약간 느려 속태우는 아이들이 있는데요.
이게 다 부모의 욕심인 것 같아요. 서양도 우리와 다르지 않는건지..
이 책에서도 주인공 리오의 부모도 리오가 또래아이들보다 늦된 것이 불안하지만 인내심있게 느긋이 기다려주네요. 리오 역시 다소 느리긴 하지만 막상 시작이 되니 눈부시게 발전, 발달하는 모습이 꼭 우리 아이들과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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