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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1
생일을 맞이한 Carmela는 이제 오빠랑 함께 시내에 나갈 수 있는 나이가 되는 소원이 이루어져서 신이 났습니다. Carmela는 오빠랑 이야기를 주고 받고 싶은데 오빠는 Carmela가 따라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네요. 길가에서 민들레를 발견한 Carmela에게 오빠는 소원을 빌어야하는 걸 아냐고 묻고 Carmela는 아는척 하는데요. 여느집 남매에게서나 볼 수 있는 투닥거림이 정겹네요. Carmela는 팔찌를 짤랑거리며 소원을 하나씩 떠올려 보는데요. 엄마가 청소하는 호텔 침대에서 잘 수 있는 것과 아빠가 집에 돌아올 수 있는 것 등 부모님의 어려움을 생각하는 마음이 짠하네요. 마지막에 오빠가 데려간 바닷가에서 민들레 꽃들이 바람에 날리는 장면은 오빠가 Carmela의 마음을 알아주는 남매의 우애가 참 예쁘게 표현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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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검색해보니 이 책도 한글판으로 나와있더라구요~ 제목은 "카멜라의 행복한 소원!!"
7살생일을 맞이하여 엄마가 소원을 빌라고 하니 이미 소원이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바로 오빠를 따라다닐 나이가 되었다는 의미이죠~
그 뒤로 오빠와 함께 재밌게 지내는 내용들이 나오는데요, 실제로는 작가가 미국으로 온 멕시코 이주민이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온 가족이 함께 살 수 있기를 소망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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