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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논픽션 읽다보면 hatch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부화하다’라고 알려주기에는 어려운 모국어 같은데,그림책으로 살짝 알려주기 좋으면서, 함께 사는 세상(또는 엄마란?)에 대해 느껴볼 수 있는 동화입니다. 털 관리를 철저하게 하는 어여쁜 양순이 롤라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자기관리에만 시간을 쓸 수 있던 시절이 그립네요 ^^) 그러던 어느날 충격적인 헤어컷을 당하고.. 의기소침해진 롤라는 스스로 자괴감에 빠집니다. 게다가 새로이 자라나는 털은 더 엉망진창이었습니다. 그런데 전화위복이라고 해야하나요?;; 그 덕분에 나뭇가지위 둥지에서 떨어진 알을 안전~하게 받아주고, 어쩌다보니 자기도모르게… 알을 품어줍니다 ^^ 그러다 아가새가 알을 깨고 나오고,, 둘은 엄마와 아이처럼 잘 지내지만,, 아가새는 어느덧 성장하여 둥지를 떠납니다. 그리고 롤라는 다시 양털을 깎지만 이번에는 커트 스타일에 일희일비하지 않게되었습니다. 이유는 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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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7살 아들이 좋아하는 그림책 입니다. 지금은 그냥 표면적인 스토리만 읽어주지만 좀 커서 읽어도 아이와 이야기할거리가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인공 양 이름은 로라입니다. 로라는 아주 특별한 털을 가지고 있어요. 매끄럽고 엉키지 않는 털이죠. 사실 로라의 털이 이렇게 완벽한데는 그녀가 아주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가꾸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자신의 털이 완벽하다고 생각될 때 농장을 가로질러 걸어가는걸 좋아했어요. 다른 양들의 그녀의 털을 칭찬했고 그걸 들으면 아주 기분이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날씨가 더워져 모든 양들이 털을 잘라야먄했고 로라도 털을 잘랐어요. 그런데 너무 자신의 꼴이 우스운것 같이 느껴져 로라는 농장을 떠나 다른 곳으로 숨어버려요. 그리고 털이 다시 자라길 기다립니다. 다시 자란 털은 예전 같지 않았어요. 지저분하고 엉키기까지했죠. 실만한 로라의 머리위에 아주 작은 알 하나가 떨어지면서 로라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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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여기 아주 특별한 꼬마 양이있어요 그녀는 새침때기라 털관리에 아주 신경을 많이 써요 그러던 중 여름에 주인아저씨가 양의 멋지고 자랑스러운 털을 몽땅밀어버려요 그러고 나서 부터 털 관리를 안하는 양이야기 에요
그렇게 새초롬하게 털을 관리하지 않아도 예쁜 친구가 생기고 그 친구를 위해 이것 저것 열심히 신경써주는 꼬마양의 이야기 입니다. 나무에 색칠된게 너무 이뻐서 눈이 간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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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사파리에서 나온 한글 책이 있는데 그걸 보고 아이가 넘 좋아해서 샀는데 시리즈로 몇권이 있더라구요. 그림도 재미있게 잘 묘사되어있고 글밥에 비해 단어 레벨이 그다지 어려운 편이 아니었어요. 그래서 아이도 시리즈 전부 넘나 좋아하는 책입니다. 작가님이 상상력이 대단하세요. 인성동화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로 스토리도 넘 좋았답니다. 5세나 6세부터도 추천하는 책이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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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젬마 메리노는 제가 좋아하는 작가라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너무 좋아서 새책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단정하고 실같은 양털을 자랑스러워하던 양 그러다가 여름날 양치기 개에게 이발을 한 후 너무 부끄러워서 집을 떠나 털이 길때까지 기다리는데 엉켜서 자라게 된 털..하지만 누군가의 아늑한고 안전한 집이 되죠. 그이후 헝클엊니털을 더 좋아하게 된~~^^ 이렇게 같이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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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주인공양은 다른 양들과 다르게 부드럽고 곱슬거리지 않는 털을 가지고 있고 그 털을 자랑스러워하고 다른 양들도 부러워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날이 너무 더워 모든 양들이 미용실에가서 털을 깎게되고 시간이 흘러 털이 자라는데 예전과는 다른털이 자라납니다~ 그래서 부끄러워 뭔곳에서 숨어 살다가 양 머리위털에 알이 하나 떨어지고 그 알은 양털 때문에 따뜻하게 부화하게되면서 양이 자신의 털을 더이상 부끄러워하지 않게되는 내용입니다~ 아이가 그림보며 집중하며 들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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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늘 자신의 부드럽고 멋진 털을 자랑스러워했던 양이었는데, 미용실에 잘못(?) 갔다가 털이 왕창 깎여버려요ㅠ.ㅠ 엄청 슬퍼하면서 친구들앞에 나서지도 않고 혼자 살다가.. 어느날 머리에 작은 새가 알을 놓고, 그 알은 양의 포근하고 따뜻한 털에서 부화하고 같이 살아갑니다. 그러다 이별을 맞고,, 다시 미용실에 가지만 이제는 두렵지 않죠~ㅎㅎ 또 다른 친구들을 많이 만나는 마지막 장면이 너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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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Lala는 다른 양들과는 다른 특별한 털을 가진 양이었어요. 부드럽고 빛나고 무엇보다 곱슬거리지도 않았죠. 그런 모습은 늘 다른 양들의 부러움의 대상이었고, 그럴수록 Lala는 더 큰 자부심과 행복을 느끼게 되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양들은 털이 다 잘리는 일이 생기고, Lala 역시 예외는 아니었죠..너무 속상한 나머지 Lala는 멀리 숨을곳을 찾게 됩니다...시간은 흘러 새롭게 털이 자랐는데, 전과는 다르게 형편없어 보이는 털이었죠...그러던 중 우연히 새알이 Lala의 머리로 떨어지고...
새로운 일을 겪으면서 좀 더 성장하는 Lala의 모습에 가슴 뿌듯해지는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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