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2
저녁 준비로 가마솥에 이것저것 넣고 주문을 외운 Meg는 커다란 알을 만들어내는데요. 알이 너무 크고 단단해 먹지 못하고 잠자리에 들게 됩니다. 한밤 중 알에서 들리는 소리에 가보니 Meg의 알에 선 목이 긴 디플로도쿠스가 Mog의 알에 선 스테고사우르스가 owl의 알에 선 티라노사우루스가 나옵니다. Meg는 모두를 잡아먹으려는 티라노사우르스를 포함 공룡들을 마법으로 조그맣게 만들어 버립니다. 늘 예상치 못한 엉뚱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 Meg시리즈의 매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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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5
핼러윈 시즌에 구매해서 재미있게 읽은 책 입니다. 어느날 Meg 마법 주문을 외워 계란이 뚝딱 나왔어요. 요리를 해서 먹으려고 했는데 계란이 깨지지 않아서 저녁을 굶게 됩니다. 잠을 자는데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계란에 금이가 부화중임을 알게 되지요. 과연 그 알 속에는 뭐가 들었을까요? 바로 공룡들. 처음에는 온순한 공룡이었지만 맨 마지막에는 티라노사우르스가 나왔습니다. Meg는 그 공룡을 어떻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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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매그가 마법주문으로 만들어낸 알들은 무진장 크다. 그리고 그 안에서 커다란 공룡이 세마리나 나왔다! 아무래도 남자아이=공룡을 좋아한다는 스테레오타입적인 편견이 있던터라, 아이가 이 책은 정말 좋아할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제일' 좋아하는 책은 아니었다(재미있게 읽긴 하여지만). 오히려 티라노사우로스가 나오니 '무섭다'면서 혼자서는 꺼내보지 않으려는 책이었다-_-;; 그래도 나중에 조그맣게 공룡들이 바뀌었을때는 너무도 좋아하던 모습이 생각난다. 자신이 '작다'라는 생각이 있는지 아이는 예전부터 Tiny, Teeny, Weeny 와 같은 작은 표현을 좋아했다-_-ㅋㅋㅋ 공룡이 째끄만 사이즈가 되버린 건 아이의 취향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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