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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2
손바닥만한 작은 사이즈의 책이지만 다른 모리스 샌닥 Nutshell Library의 책들과는 달리 짤막한 챕터로 구성되어있는 교훈적인 이야기 책입니다. 엄마 아빠의 어떤 말에도 오직 "I don't care."라고만 답하는 Pierre. 부모님이 나간 사이 사자가 집에 들어와 잡아먹겠다는데도 이 말만 반복해서 사자에게 잡아먹히고 맙니다. 여기서 다음에 어떻게 됐을까 이야기 나눠보기 딱 좋은 타이밍이겠죠? 결국 사자 뱃속에서 나오게 되는 Pierre의 입에서 드디어 이 책의 moral인 Care!라는 말이 나옵니다. 절제된 색감의 깔끔한 그림과 나름의 해학과 교훈이 있는 짧은 스토리가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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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오만방자했던 피에르, 매번 싫다, 상관없다라는 말을 반복했던 그가 사자 한마리를 만나게 되면서 성격을 고친 재미난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사자에게 잡려먹히는 무서운 장면이 있었지만, 다행스럽게?통째기로 삼켜버리는 바람에 온전한 피에르의 모습, 그대신 예의바르고 이제는 올바른 어린이의 피에르와 만날 수 있죠:) 이 책도 아담한 사이즈 판형이라 가지고 다니기에 편하고, 오만방자한 피에르의 모습에서 아이들의 모습도 엿볼 수 있어 유머스럽기도 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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