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1
환상의 콤비로 많은 그림책을 히트시킨 줄리아 도널드슨과 액슬 쉐플러 작가가 함께 쓰고 그린 책이라 알록달록 재미있는 그림체가 익숙하고요. 역시 줄리아 도널드슨 책답게 rhyme이 잘 살아 있어요. 어느 행성에 사는 빨강색깔 외계인 Smeds와 파랑색깔 외계인 Smoos는 생김새도 다르고 생활양식도 사는 곳도 다릅니다.서로 어울리지 말라는 어른들의 경고에도 Janet과 Bill은 함께 만나 사랑을 키워가고 결국 우주선을 타고 함께 떠나버립니다. 둘을 찾아야하는 공동의 목표가 생긴 Smeds와 Smoos는 이들을 함께 찾는 여정속에 서로를 겪으면서 친해지고 Janet과 Bill사이에서는 보라색 아기가 태어납니다. 여러가지 모습을 한 외계인 그림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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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6
줄리아 도날드슨의 이 이야기가 꽤 많은 사랑을 받고 상도 받은 것을 보고 꼭 읽어봐야지 싶었던 책이었어요. 어떻게 보면 로미오와 줄리엣과 비슷한 스토리구조를 가졌는데 다른 점이라면 새드엔딩이 아닌 해피엔딩이라는 점이었어요. 다른 이를 받아주고 존중해주는 모습도 엿볼 수 있고, 이를 줄리아 도날드슨만의 매력적인 라임으로 탄생시켜주어 읽기에도 리듬을 차면서 읽을 수 있어 읽기가 더 재미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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