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4
학교가기 싫어하는 우리 딸아이가 보고는 뜨끔해 했던 그런 책입니다. 작가님 책이 모두 재미있어서 큰 거부없이 잘 보곤 하는데요. 이 책 역시 잘 보았어요. 코꿀이 책이랑 버니 책보다는 특유의 유머 코드가 있어서 약간의 이해도가 필요한 상황도 있지만, 조금 자란 친구들에게는 무난하게 잘 볼것 같네요. 등장하는 주인공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참 산뜻하지요. 시리즈 모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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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비둘기라는 캐릭터를 설정했지만, 아이를 집어넣으면 상황도 대사도 거의 똑같은 책. 그래서 더 비둘기가 귀여워보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시리즈는 어린아이라면 하기 싫은 것과 하고 싶은 것들을 주제로 하여 만들어진 책인데, 이번 책의 주제는 학교가기 싫은 아이이지요. 이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은 독자와 마치 이야기하듯 스토리를 이끌어나가는 글스타일인데, 그래서인지 아이가 읽으면서 더 흥미를 가지고 읽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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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 Pigeon을 너무나 좋아해서 매일같이 무한 반복해서 봤고요...
한동안 pigeon그림을 똑같이 따라서 계속 그리곤 했어요..
우리 아이 친구들도 모 윌렘스의 책을 다 잘 봤다고 하더라고요...
재미있고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에요
아이들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