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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5.08.17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사라져가는 것들과 남겨야 할 것들을 노래하는 이야기,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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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영국에 놀썸버랜드에 댐을 건설하면서 인공호수가 생기고 그 과정에서 마을이 물에 잠기게 되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여진 그림책입니다. 댐에 물이 채워지기 전은 은은한 세피아톤으로 그려져있고 물이 채워진 후는 파란색이 더해져서 변화를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아빠와 딸이 물에 잠기게 될 곳을 돌아보며 그 곳들을 음악으로 채워가는 부분이 감동적입니다. 잃어버리게 되는 것과 남겨지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여운이 남는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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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0
데이비드 아몬드 작가님 역시 소재들이 신선해서 좋아하는 작가 중 하나에요. 블랙독을 그렸던 분이 일러스트를 맡고 있지요. 노섬버랜드의 인공호수에 대한 이야기인데, 인공호수가 만들어지기 전에 댐이 만들어지고 없어진 음악이 가득한 마을을 기억하는 책이에요. 그림들도 아름답고 곧 없어질 마을 그림들을 보면서 가슴이 짠해져오는 책이에요.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주인공도 실제 인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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