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7
존 클라센의 모자 시리즈는 어린이 그림책의 전형적인 엔딩의 법칙을 깨버린 시리즈이지요. 즉, 모든 어린아이들 책은 해피엔딩, 긍정적인 엔딩으로 끝난다는 바로 그 법칙이요. 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를 보면 결국 나쁜 짓, 즉 거짓말을 하면 그에 따른 응당의 조치가 가해진다는 것, 그러니 참혹한 결말이 완전히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지요. 작가님의 일러스트들은 세련된 느낌이 다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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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1
존 클라센 책들은 문장이나 단어가 어렵지는 않지만 쓰고 있는 내용자체가 조금 어려울 수 있어서 아직 어린 아이들, 책을 많이 접하지 않은 아이들은 작가가 책을 통해 전하려는 메세지를 캐치하기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 대신 어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바로 존 클라센의 책입니다. 일침을 가하기도 하지요. 그림 역시 세련되고 아름다워서 하드커버로 충분히 소장가치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저는 페이퍼북으로 구입했는데, 진작에 하드커버로 구입할껄 약간 후회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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