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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This picture book follows a young child who uses sweeping as a quiet, comforting way to make sense of her world and her feelings. The gentle text and expressive illustrations capture big emotions in a calm, reassuring way, making it a thoughtful read that invites conversation about mindfulness, care, and finding peace in small, everyday ac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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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가을 분위기 물씬나는 낙엽으로 가득찬 표지부터 눈길을 확 끄는 책입니다. 낙엽을 싹 치우는 내용-Emily Gravett의 tidy처럼 깨끗하게-이 주요 스토리라인일 거라는 생각과는 달리 bad mood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루는 가에 관한 내용이네요. Bad mood 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Ed의 생각을 움직이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Ed의 bad mood는 점점 쌓이는 낙엽과 거기 파묻히는 동네 사람과 사물들처럼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다가 새로운 바람과 함께 날려가는 낙엽처럼 사라지게 됩니다. 아이가 유난히 cranky한 날 함께 보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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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그림체에 훅 빠져서 엄마가 구입을 하게되었어요. 내용도 괜찮고요. 주인공이 뭐든 다 쓱싹쓱싹 쓸어버리는데 그 과정에 다양한 탈것들이 나오거든요. 탈 것이 중요하다기보단 마을을 구성하는 물건들이 많이 나오는데 그런 것들에 흥미를 많이 느끼더군요. 끝까지 다 읽었지만.. 내용이해는 아직인 듯했어요. 다섯살에게는 살짝 어렵네요. 조금 나이를 먹으면 다시 내밀어보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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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4
Julia Sarda 그림을 좋아해서 구매한 책인데, 안의 내용이 정말 기발한 것 같습니다. 주인공 Ed가 낙엽청소를 시작했는데, 대단하네요~ 처음엔 작은것들을 청소하다가 눈덩이 굴리듯 점점 커져서 차도 길가에 있는 것들도 모두 굴러 큰 산처럼 뭉탱이가 됩니다. 진짜 기발한 내용이라 책장을 넘길때마다 얼마나 어떻게 더 커지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뭉쳐진 것들 안에 자전거, 버스, 강아지, 사람들 등 ㅋㅋ 너무 재밌어서 책이 더 금방 읽혀졌던것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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