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구매도서
2022.06.12
병 안에는 Llewellyn 의 소중한 것들이 담겨 있어요. 그 소중한 것들이란 잊고 싶지 않은 순간의 것들이겠죠. 아이와 함께 지내다 보면, 매 순간이 너무 소중해 모든것을 담아두고 기억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주인공이 수집하는 걸 보며, 어느날 날이 따스했던 봄날 아이와 숲을 걷는데 바람소리와 새들의 노랫소리 그리고 코끝을 간지르던 따뜻한 꽃냄새가 가득했던 바람 등 그 순간의 모든것을 담고 싶어 아이와 눈을 감고 한참 서서 우리의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감각을 열어 온몸에 담으려 했던 순간이 기억 나게 했던 책이에요.
신고
2022.04.17
특히 배경 색감이 참 예쁜 책인 것 같아요. 병속에 이것저것 수집하는 Llewelly이 친구 Evelyn을 사귀고 함께 계절을 지나며 자연속에서 추억을 병에 담는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지구요. 결국 Evelyn이 이사가고 서로에게 자신이 사는 곳의 이것저것을 병에 보내주며 서로를 생각해주는 우정도 참 아름답네요. 아름다운 순간들 그 소리, 느낌, 색깔들 그대로 담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신고
구매도서
2021.04.29
그림이 너무 이뻐 소장하고 싶어 샀어요.
신고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