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3
도서관의 박쥐 이야기는 워낙 유명한 그림책이었던지라 꼭 한번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의 경우 글도 재미있었지만, 그림 보는 재미가 컸다고 생각했어요. 색감도 좋고, 배경이나 소재들이 그려져있는 모습에서 정교함이 엿보여 그림보는데에도 시간이 꽤 걸리는 시리즈다 싶었어요. 아이도 박쥐가 등장한다 점만으로도 좋아하더라구요. 메인 주인공으로 나오는 경우가 흔치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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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박쥐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 책으로, 그림책이 전반적으로 어두우면서도 아이들 상상속에는 재미있는 밤의 공간으로 변신합니다. 박쥐를 지금까지 징그러운 존재로 생각해왔는데, 해당 책에 등장해서 그런지, 아니면 일러스트가 꽤 귀엽게 그려져서 그런지 박쥐도 이젠 친근감 있게 느껴지더라구요. 할로윈데이 책이 아닌, 일상적인 내용에 박쥐가 등장해서 그 또한 신선하고 참신하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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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소재 관련 책을 가장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