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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이 책은 정말 갓난아기때부터 읽어줘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손가락을 세는 느낌으로 읽어주었지만,
그냥 그 자체의 내용(열개 손가락을 이용하여 아이와의 자연스런 스킨십도 가능하고, 아이를 어떻게 깨우는지의 모습들)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조금 크고나서 이 책을 사서 직접 똑같이는 해주지 않았지만~
그림에 보이는대로 아이에게 해줘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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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아이가 두돌쯤 말을 배우는 시기에 영어보다 한국말로 재밌게 읽어줬어요. 지금 30개월인데 아직도 아침마다 이 책처럼 발바닥 무릎 등 허벅지 귀 눈 코 손 간지럽혀달라고 잘때에 일어날때마다 얘기하네욤. 아이가 참 좋아해요.이거 읽으면서 신체각부위 복습하고 모르던 부위 이름도 배우고요. 말배울땐 한국말로 엄마 목소리로 아이를 간지럽히면서 해주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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