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한편의 단편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검정바탕의 화면을 분할하는 방식의 일러스트레이션 구성이 다른 댄샌탯의 책과 비슷한 느낌을 줍니다. 동생에게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는 기쁨을 가로채기 당했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이 어느 날 수리아저씨가 버리고 간 낡은 엘리베이터 버튼을 주워서 방에서 눌러 봅니다. 이 매직버튼은 아이를 정글로도 우주로도 데려가주는데요. 마지막엔 동생을 챙겨서 함께 눈의 세계로 가면서 끝나서 문득 나니아 연대기를 생각나게 해주기도 합니다. 글이 어렵지 않고 상상이 세계가 펼쳐지는 매개가 우리 주변에 흔한 엘리베이터라 재미있게 읽었네요.
0
신고
구매도서
2022.06.17
와~ 이 책은 얼마전에 읽었던 where's 할머니? 책과 비슷한 느낌이네요.
아이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걸 좋아하는데, 어느순간 동생에게 버튼 누르는 기회를 뺏기고 말아요. 그러다가 공사하는 아저씨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버리고 갔는데 그걸 주워서 방에 붙여놓습니다. 장난삼아 눌러봤는데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네요^^ 나중엔 동생도 데려간답니다.
아이가 보면서 우와~ 나도 갖고 싶다..라고 말하네요.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여요. 글밥도 많지 않고 그림도 예뻐서 아이가 좋아해요.
아이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걸 좋아하는데, 어느순간 동생에게 버튼 누르는 기회를 뺏기고 말아요. 그러다가 공사하는 아저씨가 엘리베이터 버튼을 버리고 갔는데 그걸 주워서 방에 붙여놓습니다. 장난삼아 눌러봤는데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네요^^ 나중엔 동생도 데려간답니다.
아이가 보면서 우와~ 나도 갖고 싶다..라고 말하네요.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여요. 글밥도 많지 않고 그림도 예뻐서 아이가 좋아해요.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