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1
모리스 샌닥 작가님의 그림책 시리즈는 하나같이 자기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마음에 드는 시리즈입니다. 오래전 시리즈라 그런지 그림들이 빈티지스라운 분위기를 풍깁니다. 게다가 스토리들도 다 유니크한 느낌이라 지루하게 읽지 않을 수 있지요. 아이도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 수 없으니 한반 집어들면 쭉 읽게 되더라구요. 그림들도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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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모리스 샌닥은 워낙 그림작가 세계에서는 유명한지라 그의 일러스트가 훌륭한건 누구나 알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Where the Wild Thing Grows 라는 책은 너무 어두운 느낌이 드는 것 아닌가 싶었는데, 계속 읽다보니 주인공이 제 아들과 흡사한 면이 있어 재미있더라구요. 꼭 제 아들만이 아니라 모리스 샌닥의 책들을 보면 주인공들이 어린아이들을 담고 있어요. 말을 듣지 않을떄도 있고, 자신이 최고인줄 알떄도 있는,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돈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을 귀엽게 포착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세계에 두어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죠. 저는 이후 그의 일러스트에 빠져서 그의 그림책을 모으느라 정신없었는데 하나같이 재미있고 특이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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