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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2
검피아저씨의 뱃놀이로 유명한 검피아저씨가 이번엔 아프리카로 여행을 떠났네요. 마음이 따뜻한 검피아저씨는 밀렵으로 부모를 잃고 길에서 울고 있는 코뿔소 아기를 구해줍니다. Charlie라고 이름지은 아기 코뿔소를 먹이려고 사막의 베두인들에게 우유를 사기도 하고 코뿔소와 배를타고 집으로 향합니다. 코뿔소를 학교에 데려간날 한 아이가 코뿔소가 길가의 잔디와 나뭇잎을 먹어서 정리해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줍니다. 코뿔소 Charlie는 아이들의 소풍날 아이들을 태워서 보트까지 데려다 줌으로 큰 도움을 주고요. John Burningham작가의 부드러운 그림만큼 따뜻한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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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7
존 버닝햄의 마지막 작품일 검피아저씨와 코뿔소 이야기. 검피 아저씨 시리즈는 워낙 유명한지라 3권도 나오자마자 호응을 많이 받았던 이야기였지요. 이번 이야기는 제목에서도 예상할 수 있듯, 검피 아저씨가 코뿔소를 키우게 되면서 코뿔소와 아이들 그리고 검피아저씨와 함께 그려나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수채화풍의 일러스트도 아름답고 색채도 자연스러워서 그림 구경도 좋은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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