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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게으른 새 Mazie는 알이 부활할 때까지 둥지에서 품고 있는 것에 싫증을 느끼게 되고 자유의 몸이 되길 소망합니다. Horton이라는 이름의 코끼리가 대신 알을 돌보게 되는데 Mazie는 자신의 말과 달리 해변에서의 휴가를 즐기며 다시는 알에게 돌아가지 않기로 합니다. 책임감 강한 Horton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알을 품어주고 사냥꾼들이 나무까지 통째로 써커스에 팔아버려서 결국 써커스 구경거리가 되지요. 극적으로 다시 Mazie를 만난 순간 알이 부화하는데요. 거기서 태어난 것은 Horton을 닮은 elephant-bird네요. 다른 Dr.Seuss 책보다 글밥이 많은 편인 것 같아요. 여전히 반복과 라임은 살아 있습니다. 나름의 교훈과 감동이 있는 내용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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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닥터수스의 호튼 이야기는 넘나 유명한 이야기이지요. 뻐꾸기 같은 새 한마리가 등장하는데, 알을 호튼에게 맡기고선 자신은 자유롭게 떠나갑니다. 호튼은 워낙 의리있는 코끼리이기에 새의 알을 잘 지켜주는데, 막상 알이 깨질 시기가 오자 그제서야 엄마 새가 호튼을 찾아오고선 고맙다고 말하기는 커녕 호튼이 알을 훔쳐갔다고 하지요. 하지만 결국 알이 꺠지면서 호튼의 승리로 끝나게 되는 통쾌한 이야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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