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7
I think this book is very good. The characters in the story are very special, and they each have different personalities, but somehow fate helps them to be friends. It all fits together at the end like a jigsaw puzzle. I was very touched by the story.
1
신고
구매도서
2023.03.06
정말 좋은 책입니다.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궁금해서 손에서 책을 놓기 어렵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흥미진진한 책이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책 같아요. 그래야만 산만해지지 않고 책에 계속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ㅎㅎ 백인도 아니고 필리핀계 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오고, 주인공의 친구도 뭔가 범상치 않은 캐릭터들이 나와요. 사춘기 아이들이 읽으면 특히 재미있을 책이랍니다. :)
1
신고
구매도서
2021.08.27
한글책을 읽고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원서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으로 시작해서 주변 인물들이 서로 엮이고 엮이는.. 인연과 악연이란 정말 있는건지.. 운명이란 정말 있는건지.. 주인공이 성장하고 인간관계가 변화하고 뻔한 결말이 아닌듯 하여 마지막까지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청소년 소설이면서도 어른에게도 여운이 남는 소설이라 역시 뉴베리 수상작이구나 느꼈습니다!
1
신고
구매도서
2021.07.12
We dream of space를 읽고 난 뒤 딸이 사달라고 해서 샀어요ㅡ 두껍지만 편집이 널널하게 되어 있고 단어도 어렵지 않아서 ar4점대나 3점 후반이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어요. 딸은 둘중에 we dream of space가 더 재미나다고 했어요. 소심한 남자주인공은 자기 자신을 바꾸고 싶어해요. 자신을 괴롭히는 chet에게 맞서고 싶고 엄마가 자기를 거북이라 부르는 것도 싫고 좋아하는 여학생에게 말도 걸고 싶어요. 그러던 남자주인공이 친구집에 가는 길에 우물에 갇히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인데 꽤 재미있어요.추천합니다.
1
신고
2020.10.17
Hello Universe는 2018년 뉴베리 대상작입니다... 뉴베리 수상작들은 문장도 아름답고, 내용도 깊이가 있어서, 나올 때마다 읽고, 아이들에게도 읽히고 있어요... 이야기는 주로 주인공 버질의 관점에서 진행되는데, 간혹 버질이 짝사랑하고 있는 발렌시아의 관점에서도 나오고, 버질을 괴롭히는 쳇 불런스의 관점에서도 나와요... 이외에도 버질이 상담을 하곤 하는 카오리와 동생 겐도 나와요. 이 등장인물들, 한명 한명의 우주가 서로의 우주를 끌어당기기도 하고 부딪히기도 하는 내용을 그린 책이에요... 에서는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에서 일어남직한, 그런 모험이야기가 나와요... 버질은 귀가 들리지 않는데, 쳇은 그 이유 때문에 늘 버질을 괴롭힙니다.... 발렌시아는 귀가 살짝 들리기는 하지만, 보청기를 끼고도 흐릿하게 들려서 사람들의 입술을 보며 뭐라고 하는지 추측하죠... 버질은 카오리의 집으로 가던 길에 쳇과 숲에서 마주치고, 쳇은 여느때처럼 버질을 괴롭히려고, 버질의 가방을 뺏어서, 우물이 던져버립니다... 버질의 가방에는 버질이 키우는 기니피그인 걸리버가 들어 있었고, 버질은 걸리버를 구하러 우물에 들어가지만 나오질 못하게 됩니다. 카오리, 겐과 발렌시아 덕에 버질은 구출되는데, 버질은 이전과 달리, 쳇이 괴롭히려고 하자, 제대로 맞받아치고, 엄마에게 거북이라고 부르지 말아달라고, 마음을 당당하게 이야기하게 변하게 된다는 내용이에요... 개인적으로는 버질과 쳇의 심리 묘사 부분에서 무척 공감이 됐어요... 쳇은 비록 악역에, 짜증나는 캐릭터였지만, 부모입장에서 읽다보니, 안스럽기도 하고, 공감도 되더라고요...--; 야구에서 한번 실패를 경험하고, 농구에서는 실패자가 되지 않으려고 애쓰고, 아무한테나 말을 함부로 하는 아빠 밑에서 자라서, 절로 그렇게 변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부모의 역할이 정말 크구나 하는 느낌이 들면서, 참 묘사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튼 많은 아이들이 읽으면서 자기가 처한 상황과 비슷한 부분들을 발견하고 공감도 하고, 느끼는 점도 많을 듯 싶어요... 역시나 뉴베리 대상작 답네요... 강추합니다!
3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