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3
도토리 나무로부터 회색 도시가 점점 물들어가는 장면들을 보여주고 있는 책. 보고 있자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내 마음속에 들어있던 못되고 못생겨보이는 것들이 치유되는 느낌을 갖게 되는 책이다. 일러스트 보는 재미도 있었고, 메세지도 좋았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줄거리가 약간 엉성한 느낌이 살짝 있긴 하다. 작가가 주는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과정이었겠지만.. 수상작인만큼 한번 읽어보기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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