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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출간된지 오래된 책. 고전이라고 볼 수 있음. 그림이 너무 예스러운 면이 있어서 아이가 처음에는 흥미가 없었음. 같은 단어, 동사가 반복되어서 쉽게 인지. 마지막 아이가 별 말 없이 당근을 수레에 싣고 가는 모습이 임팩트가 있음. 주변에서 다 안된다고 해도, 스스로가 믿는 꾸준함으로. 멋있는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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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식탁 위에 올라오는 과일, 콩, 야채는 물론 길가다 주운 이름모를 꽃씨나 나무의 씨앗, 견과류 같은 것들까지 모두 흙에 심고 보는 아이인데 최근에 늘 성공했던 화분 하나가 썩어서 잘못되었어요.. 떡잎이 나올 때가 지난 것을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데 동심을 지켜주고 싶어서 씨앗은 제가 다시 심고 이 책을 사주었어요.. 이 책의 꼬마처럼 우리 아이도 오랜 기다림 끝에 이뤄지는 일도 있다는 것을 경험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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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2
이 책은 두 가지를 알려준다. 하나는 "인내심", 하나는 "믿음". 주위 모든 사람들은 당근이 "자라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꼬마 남자아이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당근이 바로 자라났는가? 그렇지 않았다.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꾸준히 물도 뿌려주고 잡초도 뽑아준다. 그리고 그러한 강한 믿음의 대가로 예상보다는 더 큰 상을 받는다는 걸 "커다란 당근"을 통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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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소년이 당근 씨앗을 뿌리고 당근이 자라나길 기다립니다. 가족 모두들 자라지 않을거라고 하지만 소년은 열심히 가꾸고 기다립니다. 결국 짠~~당근이 자라있습니다. 짧고 유아적인 내용같지만 긍정의 힘을 가르쳐주는 탄탄한 구성을 가진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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