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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베이비 시터 클럽 드라마에서 엄마가 재혼하는 결혼식이 나와요. 아이가 그 장면에서 하염없이 울더라구요. 영상 앞뒤 내용상 슬픈 장면은 아닌데 엄마의 행복을 축하해주는 건데 눈물이 소리없이 뚝뚝 흘리길래 궁금해서 물어봐도 대답을 안해주더라구요. 이 책에선 크리스티가 엄마의 재혼으로 부촌지역으로 이사를 해요. 이웃들이 크리스티의 옷차림이 베이비시터 클럽 활동을 비웃고 크리스티는 소외감을 느껴요.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아이가 다양한 감정들을 간접체험하고 배워가는 것 같아요. 너무 빨리 커버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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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베이비시터 클럽은 저 어렸을때 정말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시리즈에요. 여학생들이 아이들을 돌봐주는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아기돌보는 클럽을 만들게 되는데, 전 시리즈가 해당 클럽에 가입된 소녀들을 중심으로 여학생들의 일상을 그리고 있어요. 아이들 돌보는게 중점적인 이야기보다는 또래 여아들의 일상을 전반적으로 보여주는 시리즈입니다. 10대 여아 혹은 초고학년정도만 되어도 재미있게 읽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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