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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그림체가 뭔가 익숙해서 보니 염혜원 작가님의 일러스트이더라구요! 그림만 봐도 힐링되고 따스함이 느껴지는 책이예요. 바닷가가 배경으로 나와 뭔가 더 정겹기도 하구요. 주인공 아이는 늘 아빠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등교 하며 주변 이웃들과 인사도 하고 여러 풍경을 보며 즐겁게 가는데, 항상 똑같은 옷에, 똑같은 가방을 들고 표정은 늘 무표정하게 발걸음을 재촉하는 할머니?! 가 계셔서 인사도 안받아 주는 것 같고 싫었는데, 우연히 그분의 도착지를 알게 되는데..?! 나름의 따뜻한 반전이 있는 따스한 내용의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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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1
요즘 아빠와 함께 자전거 타는걸 좋아하는 7살 남자아이예요.
주인공 아이도 아빠와 매일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요.
가는 동안 새도보고 아줌마도 만나는 내용이예요. 책의 그림체가 마치 한국스러웠어요. 채색도 한국적인 느낌이나서 익숙하고 편안한 느낌이예요. 아이가 책 내용이 자극적이진 않아서 흥미를 크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잔잔하게 한번씩 읽어주기에 괜찮은 책인거 같아요.
주인공 아이도 아빠와 매일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요.
가는 동안 새도보고 아줌마도 만나는 내용이예요. 책의 그림체가 마치 한국스러웠어요. 채색도 한국적인 느낌이나서 익숙하고 편안한 느낌이예요. 아이가 책 내용이 자극적이진 않아서 흥미를 크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잔잔하게 한번씩 읽어주기에 괜찮은 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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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9
크레파스로 그린듯한 따뜻한 느낌의 그림이 마음에 들어 골랐는데 염혜원 작가님 책이네요. 그래서 바닷갗마을 배경도 익숙한 느낌이고 동네에 한글 간판들도 정겹습니다. 아빠 자전거를 타고 등교할때면 동네사람들과 웃으며 손흔들고 인사하는 새소리를 내기 좋아하는 아이는 어느 날 굳은 표정의 할머니를 발견하는데.처음에는 할머니를 오해하지만 결국 할머니와 뭔가 kindred spirit 같은 느낌을 받고 새소리로 인사를 나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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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아빠가 운전하는 자전거의 뒤에타서 새 소리를 내며 자기는 새라고 양 팔 활짝 펴 보이는 아이, 그런 여자 아이를 보며 사람들은 모두 미소를 지어보이는데, 무표정하게 바삐 어딘가로 가는 .. 큰 가방을 들고 파란 코트를 입은 할머니 한명! 매일 학교가는 길마다 마주치지만.. 할머니는 한번도 웃어주지 않고 바삐 갈길을 재촉하는데.. 할머니가 가는 곳, 하는 일을 목격하게된 여자아이! 정말 흥미 진진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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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6
이 책도 도서관 신간코너에서 발견하고 일러스트와 색감이 너무 예뻐서 어린 딸에게도 보여주고 싶어서 읽게 되었어요. 문장도 간결하고 쉬운 표현으로 쓰여져있고.. 새를 너무나 사랑해서 마치 새가 된냥 매일 아침 아빠 자전거 뒤에서 새 흉내를 내며 등교하는 소녀의 순수한 마음에 매료되기도하고, 어느날 등장한 낯선 여인의 정체에 호기심을 발동하는 모든 순간마다 감정을 이입해서 보기도 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서정적인듯한데 여인의 정체는 나름 반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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