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도서
2022.10.17
아기 예수가 태어난 날, 그 마굿간의 모습이 고양이의 관점에서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듯이.. 헛간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소, 염소, 당나귀 등의 모습과 습성을 고양이가 묘사하는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는 stupid, clumsy한데 고양이가 구유에서 자면 밟히지는 않는다고 하고, 염소는 항상 다투고 머리를 서로 박치기하며 한시도 가만히 못 있는 녀석이라고 하며 염소가 근체에 있으면 잘 수 없다고 합니다. 각 동물에 대한 설명이 은근 재미있어요. 예수가 태어난 직후 목동들, 낙타 타고 온 세 사람(동방박사), 소, 염소, 당나귀 등이 모두 모여 있어요. 그리고 고양이 바로 뒤에는 줄줄이 쥐들이 와 있습니다. 생쥐들의 눈은 고양이와 아기를 번갈아 봅니다. 이 장면에서 고양이의 표정이 "이게 뭥미?"하는 ..
모두가 다 떠납니다. 아기도 부모와 함께...
그런데 이후로는 이 고양이는 생쥐 사냥을 하지 않게 되었네요. 가끔 뒤쫓긴하는데 체면치레를 위하새랍니다. 씨 ~~익 웃음이 나오는 책입니다.
모두가 다 떠납니다. 아기도 부모와 함께...
그런데 이후로는 이 고양이는 생쥐 사냥을 하지 않게 되었네요. 가끔 뒤쫓긴하는데 체면치레를 위하새랍니다. 씨 ~~익 웃음이 나오는 책입니다.
0
신고
2022.06.03
예수님의 탄생을 고양이의 눈으로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고양이의 눈으로 보니 어찌나 그 탄생 이야기가 재미있고, 유머가 넘치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이클 포맨 작가님에게 박수와 감탄이 나왔어요. 처음엔 표지만 보고는 좀 지루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작가님에게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버리게 해준 책이 되었어요. 기독교 혹은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알고 있는 아이라면 필히 재미있게 읽을거라 생각해요.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