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좋아하는 염혜원 작가가 그린 책이라 찾아보게 되었는데 입에 공을 문 강아지의 행복이라는 다소 길고 어딘가 철학적인 제목 또한 눈길을 사로잡네요. 포근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염혜원 작가의 그림이 행복을 잘 표현해 주는 것 같아요. 걱정되고 긴장되고 아프고 이런 상황들이 결국 행복으로 이어지는 일상의 사소해 보이는 일들을 잘 포착해 놓아서 이 책을 보면 어떤 일도 행복으로 이어질 것 같은 기분좋은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 장면에 각 상황의 아이들이 모두 한꺼번에 있는 그림도 참 맘에 들어요. 이 책처럼 어떤 상황속에서도 작은 행복을 찾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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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한장안에 왼쪽 오른쪽 페이지에 각각 감정의 변화에 대해 써 놓은 책이에요, 원래는 슬프거나, 무섭거나, 걱정되거나...등 여러가지 감정들이 행복으로 바뀌는 과정에 대해 글과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네요. 글밥은 짧지만 어휘들이 쉬운편은 아니고, 아무래도 감정에 대한 내용이다보니 추상적인 부분들이 있어서 유아보다는 초등학생 이상 아이들이 보면 더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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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놀이처럼 신나고 리듬감도 좋아요.
하루에 한 번은 꼭 꺼내 읽는 책이에요.
그림이 선명하고 너무 따뜻해요.
단어 하나하나가 귀에 잘 들어오고,
영어에 흥미 없는 아이도 좋아했어요